[CES 2013 인터뷰] 대구테크노파크, 월드클래스 기관으로 만들겠다!

유나영 2013-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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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테크노파크 모바일융합센터가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소비자가전박람회 'CES 2013'에 전국 모바일 전문기업 9개사와 함께 참가한 가운데, 대구테크노파크의 송인섭 신임 원장이 전시행사를 챙기고 기업들을 돕기 위해 직접 부스를 찾았다.

(사진설명: 송인섭 원장이 모바일융합센터를 찾은 외국 바이어들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CES 모바일융합센터 부스 현장에서 만난 송 원장은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미국법인 대표 출신답게 해외시장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노하우로 한국 중소기업을 지원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결과도 중요하지만 중소기업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지원정책을 아끼지 않겠다는 것.

특히, 모바일융합센터의 자원과 능력을 바탕으로 데이터베이스와 노하우를 축적, 시간이 지날수록 월드클래스급 기관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중소기업 해외진출을 제대로 지원해야만 제대로 된 성과가 나올 수 있는데, 그 중심에는 제대로 된 기관의 우수한 시스템이 필수적이라는 얘기다.

송 원장은 향후 계획에 대해 "앞으로 임기 3년 동안 죽어라 한번 뛰어볼 계획"이라며, "어차피 가야 할 길이라면 결과를 예측해서 판단할 시간에 뛰어다닐 수 있는 모든 현장을 조금 더 뛰어서라도 기업지원 시스템을 혁신적으로 바꿀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래는 송인섭 원장과의 'CES 2013' 현장 미니 인터뷰 내용이다.

대구테크노파크에 대해 간단히 설명해 달라.

대구테크노파크 안에는 여러 가지 특화된 센터가 있다. 그 중에서도 모바일융합센터는 모바일 기기에 대한 특화사업을 진행하는 곳이다. 특히 요즘 들어 가정 기기와 모바일 기기가 융합돼 가는 추세에 따라 특화된 기업지원을 진행할 계획이다.

모바일융합센터에서 지원하는 마케팅 사업에 대해 설명해 달라.

모바일융합센터는 기술지원은 물론이고 CES와 같은 전시회에 부스 지원도 하고 있다. 부스 디자인도 주목을 많이 끌고 참관객들이 쉽게 다가올 수 있도록 우리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다른 정부기관들도 많이 있는데, 차별점이 있다면?

기본적으로 전시회에 참가한다고 할 때, 기업이든 기관이든 존재감을 빨리 알려야 한다. 그 다음엔 기업이나 기관이 가지고 있는 콘텐츠 등의 메인 사업이 무엇인지 먼저 알려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번 CES 전시회 방향은 기존 홍보와는 달리, 어떤 식으로든 존재감을 빨리 알리고 참관객이나 바이어들이 기업 및 기관의 핵심을 빨리 알 수 있도록 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

CES 전시회를 통해 기대하는 바가 있다면?

기본적으로 대구테크노파크에서 추구하는 전략은 국내에 머무르지 말고 해외로 나가자는 것이다. 그래서 세계적인 기관으로 나아가자는 게 1차 목표다. 그렇게 함으로써 기업지원 측면에서도 지금보다는 기업이 해외에 더 많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밀착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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