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텔레콤의 야심작, 원 폰 비즈니스!

심명성 2007-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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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ÜRICH, Switzerland (AVING Special Report on 'Orbit-iEX 2007') -- <Visual News> 스위스 최대 통신업체인 스위스텔레콤(www.swisscom.com)은 5월 22일부터 열린 스위스 최대 정보통신 박람회인 ‘ORBIT-iEX 2007’에서 기업용 원 폰 비즈니스와 통합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 회사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스위스 텔레콤의 모토인 ‘Simply in touch, Simply at work, Simply connected’에 입각한 솔루션과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말했다.

특히 사내 네트워크 시스템의 장점과 모바일 통신의 특징을 하나의 단말기에 통합한 원 폰 비즈니스(One Phone Business)는 스위스 텔레콤이 이번 전시회에 출품한 야심작.

원 폰 비즈니스(OPB)는 쉽게 말해 사내 네트워크 시스템과 모바일 단말기가 연동하는 것으로 사용자가 어디에 있든지 사내 네트워크에 접속해 회사 전화 번호를 검색하고 전화를 걸 수 있다. 이 때 전화를 받는 수신자에게는 회사 전화번호가 나타나게 된다. 더욱이 회사번호로 전화를 수신한 고객이 동일한 번호로 전화를 걸면 발신자는 위치에 상관없이 고객의 전화를 수신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원 폰 비즈니스는 비즈니스용 전화와 개인용 전화로도 사용이 가능한 ‘듀얼폰’ 서비스이다. 즉 사용자가 비즈니스 모드를 선택한 후 전화를 발신하면 사내 네트워크 시스템과 연동한 전화가 가능하고 개인용 모드를 선택하면 사적인 전화로도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이 서비스의 특징 중 하나이다.

스위스 텔레콤의 원 폰 비즈니스와 유사한 서비스는 영국의 브리티시 텔레콤에서도 제공하고 있다.

< AVING Special Report for ‘Orbit-iEX’ : Joshua Shim>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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