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가전박람회 'CES 2013' 성공리에 끝마쳐

유나영 201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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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소비자가전협회(CEA)는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국제가전전시회 'CES 2013'가 45년 역사상 가장 큰 전시장 규모를 1자랑하며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고 전했다.

'CES 2013'는 CEA가 주최, 혁신적인 제품들을 선보이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시회로 3250개 이상의 기업들의 2만여개 신제품을 약 15만여명의 관람객들 앞에 공개했다.

주요 15개 분야의 제품들을 살펴보면 무선/스마트폰 분야에서는 소니(SONY)의 'Xperia Z'와 화웨이(Huawei)의 'Ascend Mate', ZTE의 'Grand S'가 두곽을 나타냈으며, 비디오 디스플레이 분야는 LG의 'Ultra HD 터치스크린'과 소니의 'Ultra HD OLED display', 삼성의 접히는 OLED디스플레이, 하이센스(Hisense)의 투명 3DTV가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디지털 건강 및 운동 분야에서는 'Fitbit', 'Withnings', 'BodyMedia'에서 혁신적인 제품들을 선보였으며, 자동차 분야에는 렉서스(Lexus)에서 무인차량시스템을, 게임 분야에서는 엔비디아(Nvidia)가 '프로젝트 쉴드(Project SHIELD)'를 발표했다. 주목할 만한 다른 제품에는 Valve의 콘솔형 게임기 'SteamBox', 토비(Tobii)의 안구인식 기술, 킥스타터(Kickstarter) 스마트 시계 등이 있다.

미국소비자전자협회 사장 겸 최고경영자인 게리 샤피로(Gary Shapiro)는 "37개 축구 경기장을 합한 면적의 전시공간은 혁신으로 가득했으며, 주요 업계의 모든 임원들이 모였다"면서 "CES는 새해를 시작하는 최대 규모의 모바일 쇼로, 우리의 새로운 모바일 미래를 선보인다"고 말했다.

또한 HIA의 최고경영자 제이 맥레란( Jay McLellan)은 "세계에서 가장 멋진 전시회이다!"라고 했으며, LG전자 미국의 존 테일러(John Taylor)는 "정말 멋진 쇼다. 세계 각지의 정부 인사들의 참석률은 신문에서 보도한 것처럼 매우 놀랍다. CES는 모든 박람회의 표본이다!"고 전했다.

'CES 2013'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AVING Special Report Team for 2013 International CES: Ideak Kim, B.J Park, Joseph Choi, Kevin Choi, Paul Shin, Dong-Kwan Kim, Sophia, Ashley Kim, Antonie, Seonjoo Lee, Yu Na Young, Li Xiaotong, Soyoon Kim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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