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13 인터뷰] 자브라 아시아퍼시픽 세일즈 부사장 '조나단 탕'

신명진 2013-01-12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AVING 뉴스레터 신청하기

에이빙뉴스는 지난 1월 8일부터 11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13' 현장에서 세계적인 블루투스 전문기업 '자브라(Jabra)'의 아시아퍼시픽 세일즈 부사장 '조나단 탕'을 만나 인터뷰를 가졌다. 아래는 영상인터뷰 내용을 옮긴 것.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조나단입니다. 저는 홍콩에 위치한 자브라 아시아퍼시픽의 세일즈 부사장을 맡고 있습니다. 사실 저의 고향이 미국이어서 이번 행사를 참석하기 위해 이곳에 돌아왔습니다.

지속적으로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텔레커뮤니케이션에 집중하는 것이고, 이것이 회사의 전반적인 전략이며 또한 핸즈프리에서의 마켓 리더가 되는 것입니다. 이 부문들이 자브라의 핵심 비즈니스입니다.

또한 금번에 음악 부문에서 새로운 전략을 추가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음악 부문의 4가지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으며, 2월에 열리는 MWC 2013에서도 선보일 예정입니다. 향후 블루투스 시장에서 모노타입의 특정 수요 외에 커다란 변화가 없을 것으로 보이며, 스테레오 타입에서는 두 자리수의 성장이 예상됩니다. 저희 자브라도 이러한 시장에 맞추어 알맞은 제품을 준비하고 있으며, 각 시장에 맞는 서비스와 제품으로 고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입니다.

한국 고객분들을 위해서도 새로운 제품이 준비돼 있으며, 이러한 제품을 통해 라이프스타일에서의 편리함과 즐거움의 메시지를 전달해드릴 것으로 기대합니다.

(사진설명: 블루투스 전문기업 '자브라(Jabra)'의 아시아퍼시픽 세일즈 부사장 '조나단 탕')

지난 2년 동안 한국에서 마케팅 활동이 많이 없었습니다. 지난 2년은 한국 시장에 대한 계획의 기간이었으며, 지금은 한국 시장에 선보일 수 있는 새로운 제품이 준비돼 있고, 한국 고객분들에게 자브라 브랜드와 기술을 알릴 수 있는 많은 마케팅 활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비록 브랜드를 세운다는 것이 쉬운 것은 아니지만, 한국 현지에 총판이 있으며, 공격적인 소셜네트워크 마케팅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또한 역세권뿐만 아니라 애플 대리점과 같은 IT 메이저 리테일러와 용산마켓의 파트너들과 더 긴밀이 협업할 것입니다.

저희 자브라는 한국 시장을 전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시장 중의 하나로 생각하고 있으며, 한국은 빅브랜드들의 IT리더십과 즐거움이 있는 곳이라 국외브랜드로서의 쉽지는 않겠지만, 알맞은 제품과 메시지 그리고 서비스를 한국 고객분들께 전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라스베이거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만약에 이곳에 계시다면 자브라 부스에 방문하셔서 다양한 이벤트를 즐기시기 바랍니다. 특히 음악 부분의 신제품을 구경하시고 DJ쇼와 같은 행사도 즐기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라스베이거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기사

세계 최대 테크놀로지 전시회 'CES 2020'이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