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 동안 안마의자만을 만들어온 일본 안마의자 전문기업 '이나다 훼미리'가 1월 8일부터 11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13'에 참가해 흔들의자 기능이 탑재된 안마의자 '유메로보'와 항공기 일등석을 닮은 안마의자 '소노'를 선보였다. 영상을 통해 생생했던 현장을 확인해보자.
AVING Special Report Team for 2013 International CES: Ideak Kim, B.J Park, Joseph Choi, Kevin Choi, Paul Shin, Dong-Kwan Kim, Sophia, Ashley Kim, Antonie, Seonjoo Lee, Yu Na Young, Li Xiaotong, Soyoon K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