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O, 풀HD를 넘어서는 ‘QFHD패널’ 선보여

Rose Kim 2007-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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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IPEI, Taiwan (AVING Special Report on 'Display Taiwan 2007') -- <Visual News> CMO는 디스플레이 타이완 2007에서 풀HD보다 한 단계 뛰어난 QFHD(Quad Full High Definition) 패널을 선보였다.

CMO가 선보인 패널은 QHD급 47인치 패널과 56인치 QFHD패널로, 이는 기존 LCD 패널에 비해 픽셀 수를 높여 풀HD보다 뛰어난 화질을 제공한다. 관계자는 “동급 크기에서 화질 향상을 위해 픽셀 수를 무리하게 높이면 개당 픽셀이 너무 작아 이미지를 잘 알아볼 수 없고 시야각과 가시거리에 문제가 있다”며 “47인치 이상 대형 TV용 패널에서 QFHD패널을 내놓게 됐고 QFHD LCD 패널은 2D지만 3D로 착각할 만큼 입체적인 영상을 나타낸다”고 말했다.

CMO에 따르면 QFHD패널은 같은 크기 1,280 x 720 해상도의 HD LCD 패널에 비해 4배 이상 높은 화질의 성능을 나타낸다. 영화사나 방송사, 군사용 위성이나 정찰용 디스플레이 등 틈새 시장을 타겟으로 만들어졌으며, 현재 이라크에 주둔한 미군 부대에서 사용되고 있다.

47인치보다 56인치 QFHD 패널을 먼저 선보인 이유에 대해 ‘Chu-Hsiang Yang(Deputy General Director at CMO)’는 “기존에 CMO가 보유한 5.5세대 공장시설을 이용해 신기술을 테스트해 본 것이며, 이번에 선보인 47인치 QFHD 패널은 경제적인 효율성을 고려해 CMO 7.5세대 공장에서 생산될 것”이라고 말했다. 7.5세대 공장에서 생산되는 1개의 마더글래스에서 47인치 QFHD 패널을 6개 생산할 수 있다.

CMO는 이번 제품 시연에서 그래픽의 호환성 테스트를 위해 ATI 그래픽칩을 이용했다.

< AVING Special Report Team for 'Display Taiwan 2007': Rose Kim, Grace Won, Danyan Yu >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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