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경향하우징페어] 디엠디스플레이, 자유자재로 투명도 변환 가능한 유리 전시

취재2팀 201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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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 Display(www.dmdisplay.com)는 2월 20일부터 2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2013 경향하우징페어'에 참가해 투명도를 손쉽게 조절할 수 있는 유리창을 선보였다.

(사진설명: 전원장치를 켠 상태이며, 유리의 불투명도가 높아져 있다)

이 유리는 액정과 고분자를 배합, 전기의 전원 여부에 따라 빛의 투과율을 차단하거나 조절할 수 있는 신기술을 접목했다. 따라서 회의실, 샤워부스, 차량 유리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하다.

DM display 관계자는 "전체 매출의 70%가량이 해외 수출에서 이루어진다. 특히 중동이나 러시아에서 반응이 좋다"며 "이 유리는 접합유리이기 때문에 유리조각이 사방으로 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경향하우징페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인테레어 및 건축자재 전시회로 에몬스, 필립스 등 가구, 조명 업체뿐만 아니라 내/외장재, 단열재, 구조재, 지붕재, 석재, 바닥재, 외벽재, 목재, 냉난방재, 도장재, 방수재, 건축공구, 냉난방기기, 공공시설물, 전기설비 등 총 46개 부문의 업체들이 참가했다. 이번 전시회는 다양한 특별전과 세미나와 부대행사로 참관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사진설명: 다양한 색상의 유리, 취향에 따라서 선택이 가능하다. 전원장치가 꺼진 상태)

(사진설명: 스크린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스크린에서 싸이의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가 재생되고 있다)


이진경 인턴기자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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