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EET 2013] 현대차, 수소연료전지자동차 '투싼 ix FCEV'

유나영 201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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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www.hyundai.com)는 3월 13일부터 15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는 신재생에너지 전문전시회 'SWEET 2013(Solar, Wind & Earth Energy Trade Fair)'에 참가해 수소연료전지자동차 '투싼 ix FCEV'를 선보였다.

투싼 ix FCEV는 엔진룸에 100 kW 연료전지 스택을 장착했으며, 수소를 700 bar로 충전해 1회 충전으로 600km 이상을 주행할 수 있다. 또한 100 kW의 구동모터를 탑재했으며, 고전압 배터리를 이용해 연료전지 에너지 출력을 보조, 최고 속도 160km/h와 0~100km/h 도달시간 12.5초를 달성했다.

수소연료전지자동차는 수소 감지센서가 설계돼 있어 수소 누출 발생 시에 운전자의 안전을 확보하며, 환기장치 작동과 함께 자동으로 수소저장탱크의 벨브가 차단된다. 또한 충돌 시에는 수소의 공급을 자동으로 차단하며, 실제 화재시험을 통해 높은 수준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보했다.

한편 UFI 인증, 지식경제부 선정 7년 연속 유망전시회 SWEET 2013(www.sweet.or.kr)은 국내 신재생에너지 보급과 산업 육성을 위해 지난 2006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광주광역시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해 총 2억 9000만불의 수출상담, 902억여원의 투자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올해 SWEET 2013은 태양광, 풍력, 바이오, 태양열, 스마트그리드, 지열, 연료전지, LED, 에너지효율, 수소, 바이오 및 미활용에너지, 조력, 폐기물 등 관련 분야의 전 제품을 총망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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