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부는 모든 곳에서 에너지가 나온다, 'SWEET 2013'에 출품된 풍력발전기는?

김소윤 201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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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력은 재생에너지의 일종으로 자원이 풍부하고, 끊이없이 재생되며, 깨끗하고 운전중 온실가스가 배출되지 않아 화석에너지 고갈 시에 대비한 대체 에너지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저풍속에서도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한국형 고효율 풍력발전기가 유럽시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설명: 해바람에너지 풍력발전기 및 블레이드)

3월 13일부터 15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는 신재생에너지 전문전시회 'SWEET 2013(Solar, Wind & Earth Energy Trade Fair)'에 출품된 다양한 풍력발전기를 알아보자.

해바람에너지 '풍력발전기 및 블레이드'

해바람에너지는 태양광과 풍력을 이용해 전기를 생산, 실생활에 가깝게 쓸 수 있도록 연구 개발 및 설치를 하는 기업이다. 이번 전시회에 선보인에너지 저장 시스템(ESS) 풍력발전기는 팬션 및 전원주택의 전력공급장치 및 계통 연계형으로 전력판매사업과 신재생에너지에 관한 학생들의 교육용으로 쓰인다.

시그너스파워, 고효율 하이브리드 '수직축 풍력발전기'

수직축 풍력발전기는 항공기 날개 설계기술을 이용한 날개를 적용시켜 풍향에 관계없이 어느 방향에서 바람이 불어도 회전이 가능하다.

특히 양력과 항력을 동시에 활용, 수평형 풍력발전기에 비해 넓은 면적의 바람을 이용할 수 있어 에너지 변환효율이 높고 순간적으로 변하는 바람방향에 대응하는 능력이 뛰어나며, 저풍속에도 가동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주변환경과 목적에 맞게 소형 및 대형까지 가능한 설계 유연성을 가지며, 구조가 단순하고 가벼워 운반과 시공성이 좋다.

신옥테크, 풍력-디젤 하이브리드 시스템

신옥테크의 풍력-디젤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기존의 전력변화기 기반의 DC계통 시스템의 고가화 및 저신뢰성의 문제를 해결한 제품으로, 풍력발전기와 디젤발전기로 구성됐다. 타방식 대비 설치비가 저렴하며, 디젤발전기 운전제어를 통해 최대 40%까지 연료절감 효과를 제공한다.

또한 제어기 구조의 간소화에 따른 계통 신뢰성 확보와 함께 내구성 강한 기계적 구조를 통해 유지 및 운영비를 최소화한다.

한편 UFI 인증, 지식경제부 선정 7년 연속 유망전시회 SWEET 2013(www.sweet.or.kr)은 국내 신재생에너지 보급과 산업 육성을 위해 지난 2006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광주광역시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해 총 2억 9000만불의 수출상담, 902억여원의 투자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올해 SWEET 2013은 태양광, 풍력, 바이오, 태양열, 스마트그리드, 지열, 연료전지, LED, 에너지효율, 수소, 바이오 및 미활용에너지, 조력, 폐기물 등 관련 분야의 전 제품을 총망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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