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EET 2013] 비손에너지, 고효율 '곡선형 블레이드' 선보여

권세창 201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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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손에너지(대표 홍종현, www.pishonenergy.com)는 3월 13일부터 15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는 신재생에너지 전문전시회 SWEET 2013(Solar, Wind & Earth Energy Trade Fair)에 참가해 '곡선형 블레이드'를 선보였다.

비손의 트위스트 라운드형 블레이드는 기존 일자형 블레이드에 비해 바람의 양력을 증대시켜 최소 30%의 효율을 개선했며, 한국의 풍속 특성에 최적으로 설계돼 방조제등을 활용한 대단위 풍력단지 구축 및 단독형, 가로등용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저풍속(최소 1.5m/s)에서 구동이 가능하고, 바람바향이 수시로 변하는 대형 프로펠러로도 발전이 불가능한 지역도 경제적으로 풍력발전이 가능케 함으로 풍력 가능지역을 20%까지 넓힐 수 있다는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스마트그리드, 태양광, 태양열, 풍력, 지열, 바이오에너지, 수소연료전지, 에너지효율 향상 등 미래에너지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 또한 독일, 네덜란드, 호주, 미국, 일본 등 신재생에너지 산업 선진국을 포함한 국•내외 12개국 175개사 500부스를 운영하고, 31개국 153개사 203명의 글로벌 바이어들이 대거 방한해 국내 관련 전시회 중 최대 규모의 'SWEET 2013 Business Plaza'가 열린다.

한편 UFI 인증, 지식경제부 선정 7년 연속 유망전시회 SWEET 2013(www.sweet.or.kr)은 국내 신재생에너지 보급과 산업 육성을 위해 지난 2006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광주광역시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해 총 2억 9000만불의 수출상담, 902억여원의 투자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올해 SWEET 2013은 태양광, 풍력, 바이오, 태양열, 스마트그리드, 지열, 연료전지, LED, 에너지효율, 수소, 바이오 및 미활용에너지, 조력, 폐기물 등 관련 분야의 전 제품을 총망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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