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EET 2013] 에너지관리공단 'SESE(Save Energy Save Earth)나라'

권세창 201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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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관리공단(이사장 허증수, www.kemco.or.kr)은 3월 13일부터 15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는 신재생에너지 전문전시회 SWEET 2013(Solar, Wind & Earth Energy Trade Fair)에 참가해 'SESE(Save Energy Save Earth) 나라'를 소개했다.

(사진설명 : 생활 속에서 에너지 절약을 실천, 봉사활동을 하는 SESE(Save Energy Save Eart) 마스코트)

에너지관리공단 'SESE(Save Energy Save Earth) 나라' 프로그램은 어린이·청소년들이 스스로 에너지 절약과 신재생에너지 이용에 관한 활동을 실행하고 지구지킴이 역할을 수행하도록 하는 동아리로 학교 및 지역사회에서 봉사를 하고 있다.

각 나라의 자율적인 활동 내용들을 평가해 우수한 나라로 선정된 SESE나라는 공단에서 주최하는 여름캠프, 에너지사랑실천행사와 같은 다양한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SESE나라는 에너지절약 활동을 통해 지구를 지키고자 하는 의지가 있는 10명 이상의 어린이, 청소년들과 SESE나라를 지도해 줄 성인 지도자 1명 이상만 있으면 SESE나라 홈페이지를 통해 건국이 가능하다.

에너지관리공단은 에너지 효율관리 전문기관으로 에너지의 효율적 이용과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통해 지구 온난화의 주범인 온신가스를 줄이는 국가적 과제를 수행하는 공공기관이다. 공단은 2020년까지 신재생에너지주택(Green Home) 100만호 보급을 목표로 태양광, 태양열, 지열, 연료전지 등의 신재생에너지원을 주택에 설치할 경우 설치비 일부를 정부가 보조하는 사업인 '그린홈 100만호 보급사업'을 함께 소개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스마트그리드, 태양광, 태양열, 풍력, 지열, 바이오에너지, 수소연료전지, 에너지효율 향상 등 미래에너지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 또한 독일, 네덜란드, 호주, 미국, 일본 등 신재생에너지 산업 선진국을 포함한 국•내외 12개국 175개사 500부스를 운영하고, 31개국 153개사 203명의 글로벌 바이어들이 대거 방한해 국내 관련 전시회 중 최대 규모의 'SWEET 2013 Business Plaza'가 열린다.

한편 UFI 인증, 지식경제부 선정 7년 연속 유망전시회 SWEET 2013(www.sweet.or.kr)은 국내 신재생에너지 보급과 산업 육성을 위해 지난 2006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광주광역시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해 총 2억 9000만불의 수출상담, 902억여원의 투자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올해 SWEET 2013은 태양광, 풍력, 바이오, 태양열, 스마트그리드, 지열, 연료전지, LED, 에너지효율, 수소, 바이오 및 미활용에너지, 조력, 폐기물 등 관련 분야의 전 제품을 총망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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