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EET 2013, 역대 최대규모 수출상담회로 성황리 폐막!

손은경 201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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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시장 강운태)와 전라남도(지사 박준영)는 신재생에너지 기업의  판로 개척의 장과 최신 기술 교류 등의 네트워킹 자리를 마련해주기 위해 개최된 호남권 유일의 국제 신재생에너지 전문 전시회인 'SWEET 2013'(Solar, Wind & Earth Energy Trade Fair 2013)가 지난 3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의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SWEET 2013' 높은 관심을 갖고 미국, 러시아, 인도, 중국 등 31개국 153개사 203명의 글로벌 빅바이어들이 대거 방한해 국내 관련 전시회 중 최대 규모의 수출상담회가 이뤄졌다. 이번 수출상담회를 통해 전시회 참가기업과 해외바이어들 간의 총 2억3천만불 규모의 상담실적을 거둬 전시회 사상 최고의 효과를 거뒀다는 평이다.

국내 2MW급의 시스템 설치와 독립형 인버터 및 에너지 저장 장치를 일본, 인도네시아 등에 수출해 기술력을 인정받은 동이에코스는 나이지리아 오무스 오일(Omus Oil Ltd)와 태양광 인버터를 공급하기로 상담을 마쳤고, LED 가로등을 주력으로 러시아와 베트남, 중국 등에 협력사를 두고 있는 에스이티(SET)는 나이지리아 선타 테크놀러지(SUNTAR TECHNOLOGIES LIMITE)사와 풍력발전기 도움 없이 태양광만으로 구동 가능한 기술과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80W이상 LED 가로등 및 공기정화기능이 있는 소켓 등을 수출하기로 했으며, 장기적인 기술이전을 통해 나이지리아에 공장을 설립하기로 협의했다고 밝혔다.

이 계약의 상담대표 우조르 느와추콰우(Uzor Nwachukwu)는 "한국의 우수한 제품과 기술력을 가진 기업을 만나 기뻤고, 가격경쟁력 있는 상품을 구매하게 돼 뜻깊은 시간이였다"고 밝혔다.

또한 필리핀의 JS 지산엔터프라이즈와 울트라멕스 합작회사(JS JISAN ENTERPRISES INC./ULTRAMEDIX INC.)와 지메시(GMESI)는 신재생에너지전반 및 농업개발 및 시행을 위한 공동 추진사로 태양광 발전소 건설, 스터링엔진, 바이오, WTE(쓰레기를 이용한 열병합발전소), 풍력발전소, LED램프 등 에너지 전반 및 농업개발과 자원 개발 및 필리핀국의 부대사업을 공동 수행 할 것을 체결했다.

그 밖에 방향키 풍력 발전소는 나이지리아 나스톤 엔지니어링 나이  제리아(Naston Engineering Nigeria Limited)와 방향키 풍력 발전기 수출을 긍정적으로 협의했다. 금성산업 역시 인도의 KR 인터스트리사(K.R.Industries)와 LED가로등 수출에 관해 상담을 활발히 가졌다.

이번 방한한 바이어 중에는 카자흐스탄의 중앙아시아연료에너지 'Central Asian Fuel and Energy Company'와 에너지전력 송전 관련 정부기관인 베트남의 베트남 국제 전력 운송 회사('Vietnam National Power Transmission Corporation'), 호치민시 전력회사('Ho Chi Minh City Power Corporation'), 러시아의 'JSC PCMP', 이란의 'East Green Moshtagh Co.', 'Nian Electronic Co.', 'N-Battery Co.' 등 연매출 1억불 이상의 글로벌 빅바이어 15개사와 1천만불 이상의 유력 바이어 24개사가 포함되어 역대 최고의 구매력을 가진 바이어들이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이번 수출상담회에는 지난해 참가했던 대다수 바이어 및 참가기업이 SWEET 2013 수출상담회에 큰 만족을 표하며 재방문했다. 전 세계의 산업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는 필리핀의 건설회사 EEI Power Corporation과 태양에너지 전원 시스템, 풍력 발전 관련 합작 기업을 찾기 위해 참가하는 필리핀의 Oznola Builders & Trading, 또 태양광 제품 수입에 관심을 갖고 방한하는 나이지리아의 솔라 전력시스템(Solar Electric System Ltd)와 엑스웰 나이지리아(Eauxwell Nigeria Limited) 등 올해도 SWEET 수출상담회에 기대를 갖고 방한했으며, 큰 만족을 표하고 돌아간다고 밝혔다.

광주시 전라남도 관계자는 "이번 'SWEET 2013' 상담실적은 전년  대비 36% 증가한 역대 최고 수출 상담 실적을 올린데 대해서는 큰 성과로 볼 수 있고 참가한 대부분의 중소기업이 예상대비 120%의 만족도를 보여 보람을 가졌다"며 "'SWEET 2014'에서는 참가업체 전부 만족할 수 있는 전문전시회가 될 수 있도록 사전에 접촉하고 싶은 업체를 유치해 실속 있고 유용한 전시회가 되도록 온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내 신재생에너지 전시회 중 유일하게 7년 연속 유망전시회로 선정, 지식경제부와 한국전시산업진흥회의 국제인증 획득 및 국내 신재생에너지 전시회 최초 국제전시인증기구 UFI 인증을 받은 'SWEET 2013'(Solar, Wind & Earth Energy Trade Fair 2013)은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주최로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12개국 175개사 500부스 규모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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