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마카오 국제환경공동포럼 및 전시회 개최!

이효동 201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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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마카오 국제환경공동포럼 및 전시회(Macao International Environmental Co-operation Forum and Exhibition (MIECF 2013))가 오늘(21일) 베네치안 마카오 베네시안 리조트-호텔(VenetianMacao-Resort-Hotel)에서 개막했다.

오전 9시 마카오 특별행정구 및 중국범주장삼각주(Pan-PRD) 특별초청자의 VIP투어를 시작으로, 마카오 특별행정구장관 최세안(Cui Shian),중국과학기술부 부부장 왕위중(Wang Weizhong), 중국국가 발전개혁위원회 대표 이정(Li Jing), 중국환경보호부 부장 주생현(Zhou Shengxian) 등 주요 인사들 개막식에 참여해 축사했다.

이번 전시회는 3월 21일부터 23일까지 '지속가능한 도시 - 녹색미래를 향해'(Sustainable Cities – The Way Towards a Green Future)를 주제로, 그린포럼, 그린전시, 그린비즈니스매칭, 그린공중의날 및 다양한 기술참관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또한 '환경보호에 주목하라', '자연과 친근하라', '즐거운 라이프 공유하라'는 이념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올해의 MIECF 전시회는 20개 국가 및 지역의 약 400개의 기업이 참가했으며, 총 전시면적은 16,000평방미터이다. 중국범주장삼각주(Pan-PRD) 특별 전시관, 유럽관, 미국전시구역, 국제 전시구역 및 마카오 전시구역, 그리고 '프리미엄 참가기업관' 등으로 구성된다. 그 중 '프리미엄 참가기업관'은 중국에너지절약 환경보호 그룹, 일본 삼릉중공업, 독일 지멘스, 싱가프로 EV World, 필립스전자, 대만 탕화기업, 마카오 남광천연가스 등 10여개의 기업이 참가했다.

(사진설명: 개막 발표를 하고 있는 최세안 마카오 특별행정구장관)

(사진설명: 최세안 마카오 특별행정구장관과 제프리 삭스 교수)

그린포럼 및 녹색전시는 올해 2013 MIECF 전시회의 핵심이다. 해외전문가, 학자 및 업계 주요인사들 한자리에 모여 친환경 산업의 현황을 발표하고, 미래를 전망할 시간을 가진다. 국제 환경보호 분야에서 활동중인 학자 제프리 삭스(Jeffrey Sachs) 교수와 중국 북경대학 환경재단 이사장 CS Kiang 교수가 키노트 연설자로 나선다. 다양한 포럼을 통해 각 업계협회, 정부기관 대표, 비즈니스 기관 및 사회단체들간의 상호 교류를 촉진하는 장도 마련했다.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는 업체들은 에너지 효율, 재생 에너지, 녹색건축, 녹색교통, 폐기물 및 수원관리해결 방안 및 환경서비스 등과 관련된 다양한 제품을 소개하고, 마카오친환경산업과 범주장삼각주(Pan-PRD) 및 국제 시장간의 기술교류를 촉진할 것으로 보인다.

전 세계 기업의 제품 홍보 및 서비스를 매칭해주는 '녹색 매칭'과 바이어 초청 프로그램도 진행하며, 그린 비즈니스 네트워킹 칵테일 리셉션 및 그린 공중의 날도 같이 진행돼 참관객과 바이어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2008년부터 시작돼 올해 6회를 맞이하는 2013 MIECF는 참관객 수 및 전시 규모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으며, 작년에는 53개 국가, 6400명의 참관객이 전시장을 방문했다.

'마카오 국제 환경공동포럼 및 전시회 2013'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사진설명: 발표중인 왕위중 중국과학기술부 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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