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ECF 2013 현장] '녹색건축 및 지속적인 지역사회발전-중국신도시화', CS Kiang 교수 키노트 연설

이효동 2013-03-22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AVING 뉴스레터 신청하기

'2013 마카오 국제환경공동포럼 및 전시회(Macao International Environmental Co-operation Forum and Exhibition (MIECF 2013))'가 3월 21일부터 23일까지 중국 마카오 리조트-호텔(VenetianMacao-Resort-Hotel)에서 진행된다. 개막식 둘째 날(22일) 그린포럼에서는 중국가지속발전기술재단 겸 중국북경대학교 환경학원 창시자 CS Kiang(江家驷) 교수가 키노트 연설을 했다.

CS Kiang 교수는 "성공적인 도시화를 촉진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요소는 합작과 종합시스템이다. 신도시화는 불가피하게 물, 공기, 토양 등 자연요소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며 "중국에서 신도시화는 중요하고 지속적인 과제다. 2035년까지 약 3억명이 넘는 인구가 농촌에서 도시으로 움직일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은 이런 대규모의 인구 이동에 대응하기 위해 2013년부터 20만 명 가까이 살 수 있는 새로운 도시를 건설할 예정이다. 이런 녹색건축과 지속적인 지역사회발전을 동시에 추구하는데 있어서 에너지 소비량도 많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따라서 세계 환경의 위기를 해결하려면 이념과 정책이 효율적으로 조화롭게 실천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마카오와 범주장삼각주(Pan-PRD)가 국제적으로 어떻게 적극적인 역할을 할 것인가에 대해 발표했다.

한편, 올해 6회를 맞이해 '지속가능한 도시 - 녹색미래를 향해'(Sustainable Cities – The Way Towards a Green Future)의 주제로 진행하는 이번 전시회는 53개국의 기관 및 기업들이 참가해 에너지 효율, 재생 에너지, 녹색건축, 녹색교통, 폐기물 및 수원관리해결 방안 및 환경서비스 등 관련된 제품들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그린포럼, 그린전시, 그린비즈니스매칭, 그린공중의날 및 기술참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마카오 국제 환경공동포럼 및 전시회 2013'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Global News Network 'AVING'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