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beLAUNCH 2013] 에스이웍스, 애플리케이션 보안 서비스 메두사헤어 출시

손은경 2013-03-27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AVING 뉴스레터 신청하기

모바일 보안 전문기업 에스이웍스(대표 홍민표, www.seworks.co.kr)는 애플리케이션 보안 서비스 '메듀사헤어(Medusahair.biz)'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메듀사헤어'는 모바일 보안 위협으로부터 앱을 안전하게 보호해주는 웹 형태의 서비스다. 앱 보안을 강화하고 싶은 기업은 메듀사헤어 인터넷 웹을 통해 보안을 강화하고자 하는 앱을 업로드한 후, 다시 다운로드 받기만 하면 앱을 악의적으로 변환할 수 없는 형태로 보안을 강화해준다.

최근 소규모의 앱 개발 스타트업 기업들이 늘고 있다. 이들이 개발하는 앱에는 아이디어와 핵심기술이 집중된 만큼 앱 보안이 무척 중요하다. 특히 게임앱의 경우는 아이템 유료구매가 이뤄지고 있어 해킹 가능성이 더욱 높다. 공격자로부터 해킹을 당하게 되면 앱 개발사는 서비스 매출과 직접적인 타격을 입을 수도 있어 더욱 피해가 크다.

또,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는 구조상 소스코드를 손쉽게 볼 수 있다는 취약점이 존재한다. 최근 금융앱이나 게임앱 등 내부에 악성코드를 삽입해 재배포하는 악성앱이 기승을 부리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그러나 스타트업 기업들이 에스이웍스의 메듀사헤어 서비스를 이용하면 보안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도 손쉽게 보안을 강화할 수 있게 된다.

홍동철 에스이웍스 최고기술책임자(CTO)는 "현재까지 전 세계적으로 공개돼 있는 안드로이드 난독화 툴은 대부분 소스코드 난독화 제품으로 각종 위협에 무방비 상태였다"면서 "메듀샤헤어 서비스를 통해 안드로이드 실행파일을 직접 변화하는 바이너리 난독화로 해킹툴을 사용하더라도 소스코드 추출 및 분석을 할 수 없도록 위협을 원천 차단했다"고 설명했다.

홍민표 에스이웍스 대표는 "모바일 위협이 날이 갈수록 진화하면서 앱 소스코드를 추출해 국내 모바일 게임과 신규 앱 서비스들을 복제하는 등 데이터 조작이 빈번하게 이뤄지고 있다"며 "서비스 매출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게임앱들은 앱 바이너리 자체 보안을 강화할 수 있는 메듀사헤어 서비스를 통해 보안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에스이웍스는 향후 모바일 앱 보안 웹 서비스 메듀사헤어를 글로벌 모바일 보안 서비스 시장을 목표로해 모바일 보안 분야 리더십을 강화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한편, 오는 beLAUNCH 2013 컨퍼런스는 'Revolution'이라는 주제로 혁신적인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그 성장을 돕는 최대의 쇼케이스가 될 것이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의 저명한 벤처 기업가, VC, 투자자 등이 beLAUNCH 2013의 스피커로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beLAUNCH 2013에서는 개발경진대회 Hackathon이 진행된다. 이 행사는 본 행사 개막 전 4월 29일(월), 30(화) 양일간 진행될 예정이며 국내는 물론 아시아, 유럽, 미국 등 다양한 국가의 최고의 개발자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기사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준근) 전남콘텐츠기업육성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