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대표 IT전시회 '한국전자전 2007' 개막!

서민호 2007-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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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EONGGI, Korea (AVING Special Report on 'KES 2007') -- <Visual News> 한국전자산업진흥회(회장 윤종용, www.gokea.org)가 주관하는 ‘한국전자전(KES) 2007’이 ‘Home to New Digital Life!’라는 주제로 오늘 개최된다.

행사에는 김영주 산자부 장관, 김문수 경기지사, 윤종용 전자진흥회 회장 등 주요 인사 500여 명이 참석하며 국내외 25개국 650여 업체가 참가해 디지털정보가전관, 정보통신관, 산업용기기관, 전자부품관, 중국 및 대만의 국가관 등으로 구성된 32,157sqm의 대규모 전시공간에서 첨단 IT제품들을 대거 선보인다.

기조연설에는 LG전자 이희국 사장과 Sun Microsystems의 Scott McNealy회장이 디지털 컨버전스(Digital Convergence) 시대 이후의 전망에 대해 강의한다.

전시회 기간은 10월 9일(화)부터 13일(토)까지 5일간이며 9일에서 11일까지 3일간은 비즈니스데이, 12일에서 13일까지는 퍼블릭데이다. 주최측은 참관객의 교통편의를 위해 서울 및 수도권 주요지역에서 전시장까지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삼성전자는 아르마니폰과 세레나테폰 등 명품 패션브랜드와 함께 기획한 휴대폰을 첫 공개하며 LED백라이트 LCD모니터, 웹캡 UCC 모니터, 멀티디스플레이 모니터 등을 통해 앞선 LCD기술력을 선보인다. 그 외에도 HSDPA/와이브로 탑재 노트북과 UFO폰, 51나노 낸드플래시 탑재한 1.8인치 64GB SSD 등을 선보인다.

소니코리아는 지난 4일 공개한 브라비아 X시리즈 후속모델 3종(KDL-52X3500, KDL-52X3000, KDL-42X3000)과 프리미엄 라인업인 브라비아 W시리즈 5종(KDL-52W3500, KDL-46W3500, KDL-46W3000, KDL-40W3500, KDL-40W3000) 등 최신 LCD TV를 선보이며 그 외에 블루레이 플레이어와 바이오 노트북 신제품을 전시한다.

LG전자는 고품격 LCD TV 브로드웨이와 PDP TV 엔터테이너를 선보이고 2세대 슈퍼블루를 최초로 공개한다. LG전자의 대표 휴대폰인 뷰티폰과 컬러홀릭폰, 3040폰, 샤인 크리스탈 에디션 등이 전시되며 프리미엄 데스크톱 블랙피카소가 선보인다.

하이얼은 국내 시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와인 셀러를 비롯해 LCD PDP TV, 노트북, 모니터, DMB-PMP, 빌트인 가전, 소형 가전 등 10 여개 제품군에서 110여 개 제품을 소개한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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