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추는 롤리, 한국 소비자 반응 기다린다!

김동욱 2007-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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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EONGGI, Korea (AVING Special Report on 'KES 2007') -- <Visual News> 6년 만에 한국전자전(KES)을 찾은 소니가 춤추는 음악 플레이어 ‘롤리(Rolly, 모델명: SEP-10BT)’를 선보이고 한국 소비자들의 반응을 기다린다.

9월 29일부터 일본 시장에 선보인 '롤리(Rolly)'는 마치 음악에 맞춰 춤을 추듯 두 개의 고무휠로 전진, 후진, 회전 등이 가능하다. 소프트웨어를 통해 다양한 모션을 추가할 수 있으며 뚜껑이 열리는 것은 반사음을 통해 더 풍성한 음향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계란모양의 롤리는 크기 65 x 104mm(지름 x 폭), 무게 300g으로 한 손으로 잡을 수 있어 휴대가 가능하다. 1GB용량의 메모리를 내장해 소니 자체 음악 파일인 ATRAC3, ATRAC3plus는 물론 MP3, AAC음악 파일 재생이 가능하며, 1,560mAh 리튬이온 배터리를 내장해 5시간 연속 재생이 가능하다. 컴팩트한 사이즈임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사운드, 액정 없이도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유저 인터페이스, 블루투스를 지원한다.

한국전자전을 통해 소비자 반응을 지켜본 후 한국시장 출시여부와 일자를 결정한다. 소비자가격은 30만원 초반 대 예상.

(사진설명: 일반 스피커 모드와 모션 스피커 모드 2가지가 있다)

(사진설명: 중력센서로 상위가 선곡, 하위가 볼륨 조절을 담당한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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