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새로운 개념의 '보드PC'로 거실 위협

김동욱 2007-10-09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AVING 뉴스레터 신청하기

GYEONGGI, Korea (AVING Special Report on 'KES 2007') -- <Visual News> 소니가 새로운 개념의 PC를 들고 와 거실을 위협하고 있다.

소니는 9일부터 13일까지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한국전자전 2007(KES)’에서 초슬림과 투명함을 자랑하는 17인치 보드PC(모델명: VGC-LM17L)를 선보였다.

벽에다 걸 수도 있고 거실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이 보드PC는 기존의 두꺼운 PC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는 것으로 스타일리쉬하고 거실 인테리어에 어울리는 제품을 찾던 소비자들에게 크게 어필할 것으로 보인다.

노트북과 데스크톱의 장점을 모은 새로운 개념의 보드 PC. 이 제품은 키보드를 접으면 나머지 윗부분에 뮤직 플레이어 창이 뜨게 돼 터치식으로 버튼을 조정할 수 있고 스피커 부에는 서브우퍼와 3W 출력을 제공하는 위성 스피커를 탑재해 탁월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모니터에는 카메라를 탑재했다.

기존에 출시된 15.4인치의 경우 버튼이 내장형으로 되어있었지만 이번에 새롭게 출시되는 17인치는 좀 더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도록 모니터 오른쪽에 터치식 버튼을 장착했다.

이 제품은 11월 중에 국내에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100만원 대 중반 예상.

Global News Network 'AVING'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