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만 꽂으면 6대 멀티 모니터 연결도 OK!

이승현 2007-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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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EONGGI, Korea (AVING Special Report on 'KES 2007') -- <Visual News> 삼성전자는 9일부터 13일까지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되는 '한국전자전(KES)2007'에 참가해 22인치 USB모니터를 선보였다.

USB 모니터란 USB 인터페이스를 통해 멀티 디스플레이 환경을 구현할 수 있는 것으로 추가 비용이나 복잡한 업그레이드 없이 최대 6개의 멀티 디스플레이 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모니터.

즉 DVI나 D-Sub 포트 없이 USB 포트로만 연결해 6개의 모니터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는 얘기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그래픽 칩을 건너뛴 화면 표시 처리는 프로세서 (CPU)에 부하를 걸리게 할 수 있다는 문제점을 제기하고 있다. 이에 대해 삼성전자 측은 그래픽 표시 부하에 따라 3~5개까지의 동시 연결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19인치 USB모니터는 이미 출시된바 있으며 22인치가 선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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