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에너지엑스포 2013] 화승인더스트리, 차세대 가교형 'HI-EVA' 첫 선

박병주 2013-04-05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AVING 뉴스레터 신청하기

태양광소재전문기업 화승인더스트리(대표 심영인, www.hsi.co.kr)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신재생에너지 전문전시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해 국내 최초로 차세대 폴리올레핀 가교형 봉지재인 'HI-EVA'를 선보였다.

HI-EVA는 뛰어난 빛 투과율, 높은 접착력, 저열 수축 및 20년 이상의 내구성을 특징으로, 기존 EVA가 향후 올레핀 봉지재로 전환될 것을 감안하면 차세대 먹거리로 떠오르고 있는 상황이다.

회사측은 현재 Standard 경화타입과 Fast 경화타입의 HI-EVA가 있으며 경화시간을 10분 이내로 단축한 Ultra Fast 경화타입의 New HI-EVA를 생산 중에 있다고 전했다. 또한, 2013년까지 국내 4개의 EVA시트 생산라인을 가동하고, 2015년에는 중국 현지공장 가동을 포함해 연 3만톤의 생산량을 확보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 회사 기술연구소의 주기성 차장은 "기존 EVA는 20년간 사용 시 초산의 발생으로 인한 셀 부실 및 고장을 초래하지만, 폴리올레핀 봉지재는 초산이 발생하지 않는다"면서 "전문가들도 기존 EVA는 향후 올레핀 봉지재로 전환될 것으로 보고 있어 차세대 먹거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Hi-EVA는 올 하반기에 상용화를 준비하고 있다.

한편, 지난 2004년 국내 최초로 개최된 신재생에너지 전문전시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는 올해 태양광(PV Korea), 풍력(Wind Power Korea), 연료전지(Fuel Cell Korea) 등 세 가지 키워드를 특화해 전시회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회를 주최하는 대구광역시, 경상북도, 주관사인 한국태양광산업협회, 한국풍력산업협회는 이번 행사 기간 중 개최되는 '10주년 기념 개막포럼'을 통해 신재생에너지의 필요성과 방향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IGEEC 2013'은 태양광, 풍력, 연료전지, 배터리, 스마트그리드, 에너지저장시스템, 수력, LED, 태양열, 수소, 지열 등 관련 분야의 전 제품을 총망라한다.

→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뉴스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Global News Network 'AVING'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