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노키아 게임 서밋에서 한국 모바일게임 성공사례 발표

박태준 2007-10-12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AVING 뉴스레터 신청하기

GYEONGGI, Korea (AVING Special Report on 'KES 2007') -- <Visual News> 모바일게임 전문 업체 게임빌(대표 송병준 www.gamevil.com)이 지난 9일에서 10일까지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노키아 게임 서밋(Nokia Game Summit)에서 한국 모바일게임 시장의 성공 사례를 발표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전했다.

매년 노키아 협력사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대규모 컨퍼런스 'Nokia Game Summit'에서 게임빌USA의 이규창 대표는 이번에 ‘Latest Trends of Gaming & Social Networking in Korea(한국 게임과 네트워킹의최신 트렌드)’라는 주제로 2000년부터 2007년까지 한국 모바일게임 시장에 대한 소개를 했으며, 특히 네트워크 게임과 커뮤니티에 대한 부분에 큰 비중을 두어 발표했다.

300여 명이 넘는 참석자들은 전세계에서 네트워크 모바일게임과 커뮤니티가 가장 발전한 나라가 한국이라는 점에 동감하고 이대표의 발표 내용에 대해 시종 관심을 갖고 큰 호응을 보였으며 특히 ‘삼국쟁패2’, ‘놈3’, ‘라피스라줄리’, ‘미니게임천국2’, ‘영웅서기zero’ 등 흥행 타이틀의 성공 사례를 주의 깊게 들었다.

한편, 게임빌은 한국의 이통사 환경에서뿐만 아니라, 이미 ‘Path of a Warrior(삼국쟁패)’ 등 여러 가지 네트워크 게임에 대한 시도를 미국 현지 네트워크 환경에 맞추어서 진행해왔으며, 지속적으로 네트워크나 커뮤니티 모바일게임 분야에서 글로벌 시장 선두의 위치를 고수할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노키아 측은 네트워크, 커뮤니티 게임에서 앞서 있는 한국의 사례에 많은 관심을 표명했으며 이 때문에 한국 모바일게임의 게임빌에서 연설해주기를 요청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