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에너지엑스포, "2014 아시아 대표 전시회로써 신재생 분야 관심 대변할 것"

손은경 2013-04-05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AVING 뉴스레터 신청하기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국제 그린에너지엑스포(International Green Energy Expo & Conference Korea 2013)'가 3일간의 여정을 끝으로 오늘 5일 폐막을 알렸다. 이번 '국제 그린에너지엑스포'는 1,000여 부스 규모로 지난 4월 3일부터 5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됐다. 대구시는 신재생에너지 산업육성과 관련기업의 수출진흥을 위해 '04년부터 매년 본 전시회를 진행하고 있다.

10주년 '국제 그린에너지엑스포'를 진행한 대구 엑스코 이해정 대리를 만나 이번 '국제 그린에너지엑스포'에 대한 소개와 앞으로의 비전에 대해 들어봤다.

1.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IGEEC 2013에 대해 소개해달라.

2004년 국내 최초로 신재생 분야 전문 전시회로서, 매년 40% 성장을 기록하며 지난해 세계 10위 전시회에 오른 신재생 에너지 전문 전시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가 올해 10주년을 맞이했다. 기존의 태양광 중심이던 전시회가 올해는 태양광(PV Korea), 풍력(Wind Power Korea), 연료전지(Fuel Cell  Korea) 등 3가지 에너지원으로 특화해 진정한 신재생 에너지 전시회로서의  면모를 갖췄다는 평가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스타브랜드컨벤션으로 지정한 국제 그린에너지 비즈니스 컨퍼런스 또한 107명의 연사가 참가, 11개 분야 신재생 전문 컨퍼런스를 개최하면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수출상담회, 신기술신제품설명회 등 다양한 행사를 동시 개최함으로써 신재생 분야 산업 및 학계, 연구진 등 관계자 모두에게 어필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행사라고 할 수 있다.

2. 올해 2013에서 특별히 강조해서 기획한 영역이나 프로그램이 있다면?

올해는 10주년을 맞아 전시 부문은 연료전지 분야를 강화했고, FC KOREA라는 행사를 별도로 론칭했다. 또한 국제연료전지 포럼을 개최하기도 했다. 지난해부터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풍력 분야는 독일 국가관을 구성하고 해외 참가기업 비중이 45% 이상 차지하는 등 국제 전시회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우조선해양과 지멘스 등 국내외 대기업 참가로 중소기업과의 조화 또한 잘 이뤄냈다는 평이다.

3. 전세계 관련 분야 산업의 상황이 좋지 않은 가운데서도 많은 기업들이 IGEEC에 참가하거나 관심을 보이고 있다. 10주년이 되기까지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도움을 준 기업, 바이어를 포함한 주요 관계자 분들께 메시지를 전한다면?

3일간의 전시회와 컨퍼런스를 1년의 시간 동안 기획하고 준비했다. 참가기업이 원하는 바이어, 바이어가 원하는 참가기업을 3일간 준비된 장소에서 비즈니스의 장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참가기업과 바이어가 없으면 행사는 존재하지 않는다. 우리 기획사와 함께 준비해주고 함께 고민해준 모든 참가기업과 10년 동안 방문해주신 참관객과 바이어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항상 기대게 어긋나지 않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2014년 내년에 새롭게 론칭할 2차전지와 에너지저장시스템 부문을 기대해달라.

4. IGEEC의 장기적인 목표와 비전은 무엇인가?

신재생에너지 산업이 점차 세분화되고 전문화되면서 전시회 또한 그 산업과 함께 가야할 필요성이 있다. 국제 그린에너지엑스포는 2015년 태양광을 필두로 산업 분야별 개별 전시회로의 개최를 추진하고 있다. 국제 그린에너지엑스포는 아시아로 집중되고 있는 신재생 분야의 관심을 대변하며, 일본 중국 동남아 시장을 모두 포괄할 수 있는 아시아 대표 전시회가 되고자 한다.

→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뉴스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Global News Network 'AVING'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