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에너지엑스포' 태양광 인버터분야 기업 약진!

김소윤 201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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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제10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4월3~5일·이하 그린 엑스포)가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 대구시와 경북도가 주최하고 한국태양광산업협회, 한국풍력산업협회, 엑스코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25개국 321개사가 참가했고, 32%가 국외기업이었다.

이 중 태양광 인버터가 매년 성장에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그린에너지엑스포'에 소개된 인버터에 대해 살펴보자.

가벼운 무게와 콤팩트한 사이즈의 센트럴 인버터 'REFUsol 333K'

센트럴 인버터 'REFUsol 333K'는 실외 지역 및 공장 지붕에 알맞는 고효율 대형 인버터로, 적은 시스템 비용 및 98.4% 이상의 매우 높은 효율을 자랑하며 이 제품 단 3개만으로 1MW의 전력 출력이 가능하다.

또한 고압 출력 용도로 제작됐음에도 불구하고 850kg의 가벼운 무게와 콤팩트한 사이즈로 물류 및 인프라 비용 절감 효과를 제공하며, 690VAC의 표준화된 전압 수준을 통해 대규모 PV 시스템 사업자용으로 적합하다.

디아이케이, 차세대 태양광발전장비 Solvert MPS 인버터

Solvert MPS 인버터 시리즈는 계통전원의 정전 시 인버터의 단독운전을 방지하는 기능, 계통 주파수 및 전압 변화 등을 감지 후 0.5초 내 자동 정지하는 기능, 자가진단 알고리즘을 통한 고장감지 후 5분 후 자동 기동하는 기능을 갖춰 높은 안전성을 확보했다.

또한 계통 연계 시 출력 역률 0.98 이상 유지 제어 알고리즘을 적용(2% 이상 부하조건), 다른 전기 기기들의 고조파 피해 최소화 및 고품질의 전원을 공급하는 고효율 운전이 가능(20% 이상 발전조건)하다. 여기에 MPS(5단 멀티 Stack) 구조로 유지보수 편리성을 증대했다.

다쓰테크, 삼상 무변압기용 인버터 'DSP-M331000K'

DSP-M331000K는 1MK 인버터로 저전압 시에도 가동이 용이해 효율을 극대화 시키는 장점을 가졌으며, 가정용 태양광 인버터 'soleaf'는 신재생에너지센터 인증 국내 최고 효율의 인버터로 일반주택, 건물에 적용할 수 있다. 일사량, 주의온도 및 습도 등 환경에 따라 최대의 전력이 발전되도록 하는 최첨단 MPPT 제어 방식을 채택했다.

한편, 지난 2004년 국내 최초로 개최된 신재생에너지 전문전시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는 올해 태양광(PV Korea), 풍력(Wind Power Korea), 연료전지(Fuel Cell Korea) 등 세 가지 키워드를 특화해 전시회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회를 주최하는 대구광역시, 경상북도, 주관사인 한국태양광산업협회, 한국풍력산업협회는 이번 행사 기간 중 개최되는 '10주년 기념 개막포럼'을 통해 신재생에너지의 필요성과 방향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IGEEC 2013'은 태양광, 풍력, 연료전지, 배터리, 스마트그리드, 에너지저장시스템, 수력, LED, 태양열, 수소, 지열 등 관련 분야의 전 제품을 총망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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