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 연관 전시 동시개최로 역대 최다 관람객 동원하는 시너지 효과 !

유나영 201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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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던 '제 22회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PHOTO&IMAGING2013, 이하 P&I2013)'이 역대 최다 관람객을 동원하며 성공적으로 폐막했다.

코엑스와 한국광학기기산업협회, 한국사진영상기재협회 주최로 나흘간 열린 이번 행사는 삼성, 니콘, 캐논 등 주요 카메라 제조사는 물론 세기P&C, 한국후지필름 등 사진, 영상 관련 21개국, 197개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다.

특히, 동시개최행사 중 가장 큰 규모의 ▲서울포토(Seoul Photo)를 비롯 ▲뉴미디어 웨이브(New Media Wave), ▲스마트 액세서리 쇼(Smart Accessory Show) 등 최첨단 디지털 이미징 기술과 최신 사진영상 문화 관련된 행사를 동시 개최해 그 시너지 효과로 약 7만 5천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성과를 얻었다.

이는 역대 최대 관람객 기록으로 사진 및 영상 촬영에서부터 인화 및 각종 주변기기에 이르기까지 사진과 영상에 관련된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어 초보 사진가부터 전문 사진가까지 다양한 참관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이다.

또한 참관객들이 흥미를 갖고 즐길만한 부대행사 또한 역대 최대 관람객을 기록하는데 한몫했다. 봄 사진 촬영대회, 포토 스튜디오, 꿈꾸는 카메라 특별전 등 다양한 전시, 공연 등 문화이벤트가 마련돼 사진 마니아를 넘어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펼쳐진 점도 눈에 띄었다.

1989년에 개최돼 국내 사진영상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해 온 P&I는 2002년 국내 최초로 국제전시연맹(UFI)으로부터 국제전시인증을 받은 바 있다. 12년 연속 산업통상자원부 유망전시회로 선정돼 산업통상지원부 지원 하에 해외 바이어 마케팅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해외 관람객 유치에도 힘쓰고 있다.

코엑스 이임수 과장은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 이번 P&I2013은 다섯 가지의 동시개최행사와 부대행사로 초보자부터 전문 사진 전문가까지 다양한 참관객들이 축제를 즐겼다"며, "아트페어전시 서울포토 등 올해 반응이 좋았던 전시는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내년에도 사진 및 영상문화를 주도하며 트렌드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트렌디한 축제로 많은 참관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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