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포털 '소후' 기자가 보는 '2013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

이효동 201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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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사진 및 영상 문화의 트렌드를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2013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PHOTO & IMAGING 2013)'이 지난 7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특히 올해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에는 중국 최대 포털사이트 소후(Sohu)와 미국 전문 IT 온라인 매체 Ubergizmo의 기자들이 초청됐으며, 이들은 전시회 현장의 모습과 최신 기술 및 제품을 취재했다.

소후 Song Zhao 기자는  삼성, 니콘, 캐논, 소니 등 대기업들의 신제품을 현장에서 체험했다. 카메라 전문 취재기자답게 각 이슈 제품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를 내놓았다.

그는 삼성 NX300의 디자인에 큰 점수를 줬다. 우측 손잡이 부분의 가죽표면 처리가 고급스럽고, 카메라가 콤팩트한 것이 장점이며 화질, 내부 플래시 미지원, ISO 등 기능 측면에서 낮은 점수를 줬다. 세계 최경량 APS-C 프레임 렌즈교환식 카메라 소니의 NEX-3N은 디자인, 기능, 화질에 많은 점수를 줬으며, 가격까지 저렴한 굿 디자인 제품이라고 최종 평가했다.

또한 캐논의 입문급 DSLR 100D/700D는 사용감과 노이즈 처리 등의 성능이 뛰어나며, 니콘의 D7100 DSLR도 디자인 및 기능 면에서 휼륭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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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올해로 22회째를 맞이하는 '2013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이하 P&I 2013)은 코엑스,한국광학기기산업협회,한국사진영상기재협회가 주최하는 아시아 최대 국제사진영상 전문 전시회다. 올해 P&I 2013은 카메라, 캠코더, 디지털방송영상장비, 촬영기, 3D 영상장비, 카메라 관련 액세서리, 저장장치, 이미지 편집기, 출력기, 스튜디오 등 관련 분야의 전 제품을 총망라할 뿐만 아니라 New Media Wave, Smart Accessory Show, Photo & Travel, Seoul Photo, Photo & Optics 등 동시 개최행사와 더불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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