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beLAUNCH 2013] 아이스플럽, 플랫폼 상관 없이 초음파 통신 기술 제공하는 에어캐스트닷미(AIRCAST.ME) 공개

손은경 2013-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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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플럽(대표 김태현, https://aircast.me)은 오는 5월 1일과 2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스타트업 및 IT산업 컨퍼런스 'beLAUNCH 2013'에 참가해 '에어캐스트닷미(AIRCAST.ME)' 소프트웨어 개발 도구(SDK)를 공개하고, 초음파 통신 기술을 모바일 앱 개발사 및 제조사에 제공할 예정이다.

다소 낯설게 들릴 수 있는 초음파 통신이란 사람이 잘 듣지 못하는 높은 음파 대역(18 ~ 21 kHz)에서 일반 스피커로 정보를 보내고, 마이크로 정보를 받는 기술이다.

초음파 통신은 스피커 혹은 마이크가 장착된 스마트폰, 안내방송 시스템, 매장내 음향시스템, 일반 가정  TV 등에서 별도의 하드웨어 없이 소프트웨어 혹은 MP3 파일 재생만으로도 정보를 전달할 수 있기 때문에 그 활용도가 매우 높다. 또한 초음파는 와이파이, 블루투스와는 다르게 신호가 전달되는 공간이 사람이 인지하는 공간과 매우 흡사하고, 송신단과 수신단 간의 거리측정이 용이한 특징을 갖고 있다.

아이스플럽은 지난 50년간의 무선통신 기술을 비교 분석, 독자적인 초음파 통신 기술을 개발해, 모바일 앱 개발사 및 제조사에 '에어캐스트닷미(AIRCAST.ME)'라는 서비스명으로 현재 시험 버전을 운영중이다. 아이스플럽의 김현철 마케팅 이사는 "아직 시험 서비스 중이지만 별도의 이메일(support@aircast.me) 연락을 통해서 시험판 사용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기존 모바일 앱 개발 시 주로 이용돼온 와이파이(WiFi)나 블루투스(Bluetooth)를 이용한 스마트폰간 통신은 애플의 iOS와 안드로이드 사이의 호환성이나 와이파이, 블루투스 인터페이스 제어 등의 문제점이 지적돼 왔다. 또한 스마트폰이 무선 통신 인터페이스가 없는 기기(예- TV, 데스크탑 컴퓨터 등)와 통신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통신 장비 혹은 유선 케이블이 요구되는 등의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에어캐스트닷미를 사용하면 스피커와 마이크가 장착된 여러 장치와 정보 교환하는 것을 손쉽게 구현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아래와 같은 기능등을 기존 소프트웨어에 몇 줄의 코드만 추가해 구현할 수 있다.


  1. 커피숍의 음향장비를 이용해 고객의 입점 사실을 확인하는 앱

  2. 공연장 및 강의실에서 참석자들에게 부가 정보 제공하는 것

  3. TV를 통해 시청자들의 스마트폰에 제공되는 세컨드 스크린 서비스

  4. 지하철 역사에 설치된 디지털 광고판에서 맞춤형 지역 광고 전달

  5. 근처에 있는 스마트폰 게임 유저를 스마트폰 제조사와의 구분없이 발견하는 기능


아이스플럽은 'beLAUNCH 2013' 기간 동안 부스 방문자들에게 청력 테스트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방문자들은 자신의 청력을 테스트 해보고, 음파 통신도 게임처럼 쉽게 배울 수 있을 예정이다. 또한, 청력테스트 응시자 중 최고의 청력을 가진 사람에겐 고급 헤드폰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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