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8개로 걷고, 구르고", 최신 다족로봇 'Halluc II'

박태준 2007-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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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luc II’는 처한 환경에 따라 8개의 다리로 걷거나, 다리를 회전시켜 바퀴로 달릴수 있다. 전체 길이 80.5cm, 중량 20kg에 다리 하나에 모터가 7개씩 56개가 장착됐다. 차체의 하부와 옆에는 거리센서 13개, 차제 주위의 장애물 검출용으로 2개의 레이저 측역센서 그리고 자세 검출용 3축 자세센서 등을 장착했다.

특히 차량모드, 곤충모드, 동물모드의 3가지 형태로 변형되도록 만들어진 이 로봇은 주행과 보행을 바꾸는 것처럼 차바퀴형에서 보행형으로 바꿀 수 있다. 40도로 몸을 상하로 굽히거나 펼 수 있어 12.5cm 높이의 계단과 비탈 등을 주행할 수 있다.

한편, ‘Halluc II’팀은 향후 주행능력을 높이고 사람을 승차시킬 수 있도록 해 보다 실감나는 로봇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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