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CES 트렌드] 영화와 TV 대체하는 게임산업, CES서 집중조명!

김동욱 2007-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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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 VEGAS, USA (AVING Special Report on '2008 CES') -- <Visual News> 2008 CES가 전년보다 65% 큰 규모로 게임 전용 전시공간을 마련한다. 전시 공간에는 신작 온라인 게임과 PC게임이 관련 하드웨어 제품들과 함께 전시된다.

(사진설명: 2007 CES에서 공개된 PS3용 'SIXAXIS 무선 컨트롤러')

주요 전시업체는 ‘Commodore Gaming’, ‘Entropia Universe’, ‘Red Lion Interactive’, ‘Shuttle Computers’와 ‘War Machine’이며 이들은 모두 CES에 첫 참여하는 기업들이다. MS와 소니도 자신들의 부스에 특정 공간을 마련해 게임관련 제품을 전시한다.

게임 관련 컨퍼런스로는 ‘CES Game Power Conference Partner Program’이 개최된다. 게임 산업은 모바일과 가전 시장 모두를 아우르며 하드웨어 제조사와 콘텐츠 제조사 모두에게 이상적인 플랫폼으로 인식되고 있다. 최근 게임은 영화나 TV를 대체하고 있으며 몇 가지 주요 타이틀은 사회 문화적인 현상으로 다뤄지고 있다. 컨퍼런스에서는 이와 같은 트렌드가 상세히 소개되며 다양한 마케팅 전략들도 선보일 예정이다.

그 외에 블루레이와 HD-DVD 등 차세대DVD 진영에서도 PS3와 엑스박스360을 앞세우고 차세대DVD 타이틀들을 대거 선보인다.

(사진설명: 2007 CES에서 다양한 스킨과 함께 선보인 마이크로소프트 엑스박스)

한편, 2001 CES에서 엑스박스를 첫 선보인 마이크로소프트의 빌 게이츠 회장은 2008 CES 첫 날인 1월 6일 오후 6시 30분 마지막 키노트를 가진다.

세계 게임시장은 연평균 두 자릿수 이상의 성장을 거듭해오고 있으며 2007년 154억 달러에서 2008년 183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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