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해외바이어 초청, '국제의약품전(KOREA PHARM)' 오는 28일 개최

취재2팀 201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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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정부의 약가인하정책, 한미 FTA, 리베이트 쌍벌제 등 국내 제약산업의 영업환경이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해외 의약품 등록, 허가를 마친 국내제약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이 활발하다.

하지만, 해외전시회 참가에 앞서 해당시장에 대한 마켓 정보가 충분치 않다면 전시성과가 떨어질 것이며, 그 비용도 만만치는 않다. 정부보조를 받는 해외전시회의 경우 부스 임차료와 전시품 운송비 중 일부만이 지원되며, 항공 및 체류비, 카탈로그 제작비용 등은 기업 부담이기 때문이다.

이런 중소기업을 위해 한국제약협회는 오는 5월 28일부터 4일간 고양 킨텍스에서 국내제약기업의 수출판로지원과 교류활동을 위해 '국제의약품전시회(KOREA PHARM)'를 개최한다.

인도, 중국, 몽골,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해외유통바이어 50개사 국내 초청

한국제약협회는 국내 참가제약사에 적합한 해외바이어를 매칭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제약협회 회원사 영문 디렉토리(생산품목 포함)를 중국 CCPIT와 인도 의수협, 그리고 동아시아 지역의 전문 바이어 매칭기업에 전달, 효과적이고 체계적인 비즈니스 매칭을 준비 중이다.

협회는 이번에 매칭된 바이어를 최대 50개사를 초청할 계획이다. 여기에 국내출품기업에도 해외바이어 초청경비(왕복항공권, 숙박)를 지원해 향후 국제의약품전시회를 양질의 해외바이어가 찾아오는 국제무역행사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이번 전시회의 협력국가인 중국과 인도정부는 약 60개 사 원료의약품기업을 모집, 국가관으로 '국제의약품전'에 참가한다.

한편, 국제의약품전시회는 제약화장품기술전(COPHEX), 국제포장기자재전(KOREA PACK), 연구실험분석기기전(KOREA LAB), 화공기술전(KOREA CHEM)과 물류기기전시회이 동시 개최돼 다양한 제약기술정보를 함께 제공한다.

5월 28일부터 31일까지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이번 국제의약품전시회 관람시간은 매일 10시부터 5시까지이며 비즈니스 위주의 전시회 특성상 일반학생, 일반인들의 관람은 제한된다. 참관을 원하는 방문객은 전시회 공식홈페이지(www.koreapharm.org)에서 온라인 사전관람신청을 하면 입장료(5000원)가 면제된다.

향남제약단지 앞에서는 매일 9시 30분에 무료왕복셔틀버스가 운행되며 KTX를 이용하는 지방관람객을 위해 전시기간 중 서울역 14번 출구에서 9시 30분부터 30분 간격으로 킨텍스 전시장행 무료왕복셔틀을 운행한다. 또한, 2호선 합정역, 대구경북지역 등에서도 셔틀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시간, 승차 위치는 홈페이지 참조)

문의처 : 경연전람 김윤영 과장 (T. 02-785-4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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