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봇, 전화기와 로봇이 결합했다!

김종권 2007-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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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의 로봇 OS인 MSRS(Microsoft Robotics Studio)를 탑재해 유연한 운영이 가능한 'T봇'은 높이 130cm, 무게 25Kg으로 사용자가 일어서 있거나 앉아 있을 때 무리 없이 대화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 2-wheel(휠)기반의 중심잡기와 부드러운 주행능력으로 로봇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 시키며 2-wheel로봇의 실용 가능성을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전화기와 로봇(Telephone+Robot)의 결합을 의미하는 'T봇'은 로봇제어용 메신저인 'T봇 메신저'를 통해 원격지 영상을 볼 수 있고 조이스틱이나 키보드를 통해 이를 제어 가능하다. 더욱 원할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자동트래킹 기술을 적용, 스스로 이동해 상대방의 얼굴을 포커싱하기도 한다.

또, 로보쓰리는 실감나는 화상통화를 위해 상대방의 얼굴 실물을 가장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는 14.1인치 태블릿 PC와 전방이 한 눈에 쏙들어오는 170도의 광각카메라를 채용하고, 목소리를 대신해 줄 스피커를 하단에 장착했다. 여기에 로보쓰리의 오랜 로봇 이동기술을 접목해주행속도 시속 2.5Km로 이동하며 필요한 영상을 촬영해 전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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