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전자, 핵심 '칩(Chip)'기술로 세계 미니기기 시장 술렁

최민 2008-01-10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AVING 뉴스레터 신청하기

LAS VEGAS, USA (AVING Special Report on 'CES 2008') -- <Visual News> 하나전자(대표 주삼영, www.hanamp3.com)가 노래반주기 핵심부품인 음원칩 개발에 성공하면서 내놓은 ‘미니 카라오케 JMC420'이 CES 2008에서 공개되면서 미니기기 시장이 술렁이고 있다.

MP3플레이어에 가라오케 기능을 지원하는 이 제품은 자체 개발한 음원칩을 탑재해 배경화면, 가사전달, 사운드, 마이크를 통한 에코사운드 지원 등 다양한 기능을 동시에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영상부분은 해상도 720*480 지원으로 TV와 연결을 통해 DVD급 수준의 영화감상이 가능하며,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 구현이 하나의 음원칩으로 가능해 부피가 작은 모바일 폰이부터 셋탑박스에서 내비게이션, TV까지 다앙한 IT기기에 탑재가 가능하다.

그 밖에 자체 개발 ‘칩(Chip)’ 하나만으로 CPU기능과 소프트웨어까지 함께 구성, 단가경쟁력까지 갖추어 한국의 IT제품을 선호하는 바이어들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하나전자의 판매법인 하나엑스에이브이의 이흥우 대표는 “가라오케부터 게임, PMP 기능을 하나로 구성한 슬림형 PMP ‘Mini Singer – J6’을 개발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으며, “윈도우기반이 아닌 자체 OS를 기반한 100불 대의 내비게이션도 중국시장을 필두로 곧 출시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하나전자는 MP3 가라오케 독점기술력을 인정받아, 핀란드와 필리핀에 수출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이며, 이번 CES 2008 전시회를 통해 미국시장 공략에도 나서고 있는 상황이다.

< AVING Special Report Team for ‘CES 2008’: Publisher and Editor, Min Choi, Kevin Choi, Caleb Ma, Jason Lee, Rose Kim, Alliyah Seo, Joshua Shim, Li Coffee, Brain Park >

Global News Network 'AVING'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