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큐리티코리아 현장] 원우이엔지의 보안용 CCTV 카메라

김기홍 201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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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우이엔지(대표 서병일, www.goodome.com)는 오는 24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시큐리티코리아 2013(SECURITY KOREA 2013, 이하 시큐리티코리아)'에 참가해 다양한 기능의 CCTV 카메라를 선보였다.

이 회사는 렌즈를 비롯해 모듈, 본체, 장착대 등 관련 부품부터 완제품까지 자체 기술로 개발 및 생산함으로써 가격경쟁력을 확보하고 다양한 종류의 커스터마이징 카메라와 자가 브랜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항만, 공항, 유전, 군사 지역 등 보안과 안전이 동시에 요구되는 환경에 적합한 'WTK-M202' 모델은 360도 좌우회전과 180도 상하회전으로 감시사각 지역을 최소화하고 FULL HD 화질을 제공한다.

고성능 IR LED를 장착, 저조도 감시수준이 우수하며 영하 40도의 혹한에서도 성능을 유지하도록 개발됐다. 또한 튼튼한 디자인으로 외벽이나 폴 등 일반적인 설치 외에 탱크와 같은 특수목적용 차량에도 설치할 수 있다.

최근 개발을 완료하고 출시를 앞두고 있는 2세대 960H 카메라 모듈 'BM-12'는 국내 기술진이 개발한 960H 이미지를 지원하는 DSP를 적용해 가격경쟁력이 높고, 통신선 연결없이 영상전송을 위한 BNC 케이블 연결만으로 중앙관제센터에서 카메라의 메뉴진입 및 세팅 기능(Coaxal)을 제공함으로써 추가 통신선 설치에 대한 비용 증가없이 원격조정이 가능하게 됐다.

이 회사 관계자는 "자사 제품은 카메라 모듈부터 자체 오토포커스를 구현하는 알고리즘 개발을 위한  30여 명의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부분의 우수한 개발, 연구인력을 통해 제품의 80~90%를  국산화했고 카메라 모듈, 디자인, 금형 등 인프라를 통해 가격 경쟁력 확보하고 있다"며 "종전,  아날로그 제품에서 HD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고 IP 관련 제품에 대한 시장의 요구에 맞춰 금년 하반기에는 IP제품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설명 : 트레일러 캠)

한편 케이훼어스, 한국감시기기공업협동조합, CCTV저널이 주최하는 이번 시큐리티코리2013(SECURITY KOREA 2013)은 7개국 180개사 300부스 규모의 국내 최대 보안산업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CTV와 같은 보안장비뿐만 아니라 빌딩 자동화 시스템, 홈랜드시큐리티 시스템, 정보보호 솔루션 등 다양한 품목들로 구성됐다. 보안·IT 융합 산업 관련 종합전으로서의 면모를 과시할 이번 전시회는 'World IT Show2013'과 '2013보안사업' 및 영상감시 시장 전망 세미나와 동일한 기간, 장소에서 통합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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