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08에서 선보인 파나소닉 DSLR 카메라 '루믹스 L10'

김훈 2008-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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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 VEGAS, USA (AVING Special Report on 'CES 2008') -- <Visual News> 파나소닉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CES 2008에서 풀타임 라이뷰 기능과 얼굴인식 기능을 채용한 디지털 일안반사식카메라(DSLR) 카메라 ‘루믹스 L10’을 선보였다.

루믹스 L10은 풀타임 라이브 뷰 모드가 있어 기존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처럼 실시간으로 LCD를 통해 촬영 후 결과물에 대해 사전 예측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2.5인치 20만화소급 LCD는 270도 회전이 가능해 어떤 각도에서도 촬영이 가능하며, 라이브 뷰 상태에서 4:3화면 비율뿐만 아니라 16:9, 3:2비율도 지원한다.

최대 15명 얼굴인식 기능과 콘트레스트 오토포커스 기능은 물론, 움직이는 피사체에 맞춰 감도를 자동 조절해주는 인텔리전트 ISO기능, 광학식 손떨림보정 기능도 지원해 여성 및 초보자도 쉽게 사진촬영이 가능하다.

1000만 화소 포서즈(Four Thirds) 타입에 Live MOS 센서를 사용해 바디 무게가 480g으로 작고 가벼우며, 파나소닉이 자체 개발한 비너스 III 시스템 이미지 처리 엔진을 탑재했다. 루믹스 DSLR 카메라의 렌즈 마운트는 라이카 렌즈 이외에도 올림푸스 렌즈나 시그마 렌즈와도 호환 가능하며, 루믹스 L10은 라이카 14∼50mm F/3.8-5.6 번들 렌즈를 함께 패키지로 판매한다.

IS0 1600 고감도를 지원하며 기록해상도가 HD 포토 포맷(1920×1080)까지 가능하다. 저장 매체는 SD/SDHC 메모리를 사용하며 배터리는 한번 충전으로 약 450 매 촬영 가능하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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