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IAS 2008 하이라이트] 2009년형 '시보레 콜벳 ZR1' 세계 최초 공개

신승호 2008-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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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TROIT, USA (AVING Special Report on 'NAIAS 2008') -- <Visual News> 제너럴모터스(General Motors,이하 GM)가 '2008 디트로이트모토쇼'에서 GM 역사상 가장 강력한 620마력의 힘을 발휘하는 엔진을 장착한 2009년형 '시보레 콜벳(Chevrolet Corvette) ZR1'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이 차량에는 620마력 신형 LS9 엔진이 탑재됐다. 시보레는 저속토크 중심의 V8 6.2L 엔진에 수퍼차저를 더해 L당 100마력의 출력을 완성했다.

260mm 트윈디스크를 사용해 강력한 파워에 대비한 6단 수동변속기를 달았고 카본 세라믹 브레이크 로터(앞 15.5인치, 뒤 15인치)와 6피스톤 캘리퍼(뒤 4피스톤 캘리퍼)로 제동력을 향상시켰다.

콜벳 역사상 가장 큰 20인치 휠을 뒤쪽에 달았고 앞에는 19인치 휠이 달려있다. 타이어는 미쉐린 파일럿 스포트 2로 앞 P285/30ZR19, 뒤 P335/25ZR20다.

아주 짧은 시간에 댐핑율을 지속적으로 바꿔주는 마그네틱 셀렉티브 라이드 컨트롤(MSRC) 시스템을 개량해 얹은 덕분에 ZR1의 서스펜션은 Z06보다 승차감을 높이면서도 급코너링 때 안정적인 자세를 유지할 수 있다.

이 차량의 최고시속은 320km/h 이상이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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