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IAS 2008 하이라이트] 마쯔다의 2009년형 'RX-8'

신승호 2008-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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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TROIT, USA (AVING Special Report on 'NAIAS 2008') -- <Visual News> 일본 자동차 회사 마쯔다가 '2008 디트로이트모터쇼'에서 2009년형 'RX-8'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RX-8은 로터리 엔진을 가장 먼저 그리고 거의 유일하게 장착한 스포츠 카라는 특징을 지니고 있는데 이번에 공개된 2009년형을 봐도 로터리 엔진은 마쯔다의 미래에 여전히 중요한 한 부분을 차지하게 될 것임을 짐작할 수 있다.

로터리엔진은 독일의 펠릭스 반켈이 개발한 것으로 피스톤이 왕복하는 구조가 아니라 삼각형의 로터가 회전하는 방식으로 멈춤 없이 회전운동을 하기 때문에 엔진 운동이 매우 부드러우며 배기량에 비해 높은 출력을 낼 수 있다. 또 부피가 작고 가벼우며 구조가 간단한 것이 장점이다.

RX-8에 장착된 엔진은 배기량 1300cc에 출력은 238마력(수동변속기 기준)이며 흡기가변시스템과 전자제어 시스템을 채용해 성능을 더 높인 하이파워 사양은 출력이 247마력이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96킬로미터에 이르는데 걸리는 가속시간은 6.6초다.

4도어 4좌석인 이 차량의 북미시장 시판 가격은 2만5000~3만3000달러선으로 알려져 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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