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큐리티코리아 현장] 모세시큐리티의 하드디스크 및 저장매체 파쇄기 '하드브레이커'

김기홍 201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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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매체 파쇄기 개발, 제조사 모세시큐리티(대표 조영욱, www.mosesecurity.com)는 서울 코엑스(COEX)에서 4일간 일정으로 오늘(24일)까지 열리는 '시큐리티코리아 2013(SECURITY KOREA2013, 이하 시큐리티코리아)'에 참가해 최근 상용화한 하드디스크 및 저장매체 파쇄기 하드브레이커를 선보였다.

(사진설명 : 하드브레이커(Hard Breaker) 'AX-1', 'AX-2' 신제품 2개 모델. 감동철 실장이 파쇄된 입자를 들어보이고 있다)

이 회사는 세단기 렌탈, 콘솔박스 서비스 등 문서보안 솔루션을 비롯해 문서 및 하드디스크 파쇄설비 구축과 유지보수 전문업체로 자체 기술 연구소를 두고 산업용 파쇄기, 파쇄차량, 각종 파쇄 설비류를 개발, 생산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하드디스크 및 저장매체 파쇄기 하드브레이커(Hard Breaker) 'AX-1', 'AX-2' 신제품 2개 모델과 해외 카지노 업체에 납품하는 커스터마이징 모델 'AX-11'이 공개됐다.

특히, 카지노 칩과 주사위, 슬롯머신, 코인, 포커 카드 등 카지노 용품들을 파쇄하는 'AX-11' 하드브레이커는 참관객들이 직접 장비를 작동하며 파쇄하는 시연을 할 수 있어 많은 호응을 얻었다.

모세의 주력 상품인 '하드브레이커 AX-Line'은 3마력, 5마력 2종으로 구분되며 하드디스크 기준 시간당 280개 이상을 파쇄할 수 있으며 바코드 스캔기능, 파쇄과정 녹화 장치 및 재생확인 기능, 파쇄물을 데이터로 저장시켜주는 프로그램 등 다양한 편의사양이 탑재돼 있다. 또한 2차 파쇄를 통해 파쇄입자가 조밀하고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한 설계로 사용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이들 제품 중 5마력 'AX-2' 모델은 대기업 커스터마이징 제품으로 3대의 카메라가 사용자, 파쇄과정, 파쇄물 적재함을 영상을 통해 실시간으로 보여주며 이를 녹화, 재생할 수 있고 작업장 환경을 고려해 고성능 분진 제거장치를 추가 설치했다.

카지노 업체용 'AX-11' 모델은 파쇄물의 형태와 용도를 분간할 수 없을 만큼 조밀하게 분쇄해 칩과 코인의 위조와 불법적 사용이 불가능하도록 설계, 제작됐다.

감동철 기획홍보실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다년간 축적된 보안분야 기술적 우위성을 홍보하고 파쇄기의 저변확대를 모색코자 한다"며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 제조하는 파쇄기의 선두주자라고 자부한다. 무엇보다 사용자의 안전을 생각하는 다양한 편의사양과 카메라, CCTV 등 감시장치, 환경을 고려한 분진제거 장치 탑재 등 소호용부터 대기업용까지 고객 중심의 제품 개발에 역점을 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사진설명 : 파쇄된 하드디스트 잔해들)

(사진설명 : 카지노 칩, 용품 파쇄기)

한편 케이훼어스, 한국감시기기공업협동조합, CCTV저널이 주최하는 이번 시큐리티코리2013(SECURITY KOREA 2013)은 7개국 180개사 300부스 규모의 국내 최대 보안산업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CTV와 같은 보안장비뿐만 아니라 빌딩 자동화 시스템, 홈랜드시큐리티 시스템, 정보보호 솔루션 등 다양한 품목들로 구성됐다. 보안·IT 융합 산업 관련 종합전으로서의 면모를 과시할 이번 전시회는 'World IT Show2013'과 '2013보안사업' 및 영상감시 시장 전망 세미나와 동일한 기간, 장소에서 통합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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