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큐리티코리아 현장] 케이트로이카, 최장 1KM 통신 가능한 네트워크 모뎀 개발

김기홍 201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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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보안 전문기업 케이트로이카(대표 김진호, www.ktroika.com)는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린 '시큐리티코리아 2013(SECURITY KOREA 2013, 이하 시큐리티코리아)'에 참가해 IP 카메라 트랜스서버와 HD-SDI 리피터를 소개했다.

(사진설명 : ECP-944 네트워크 모뎀장치)

이 회사는 CCTV 카메라, DVR, 리피터, 주변기기 등 보안 감시용 영상관련 토탈 솔루션 업체로  이번 전시회에는 기존 아날로그 카메라에 설치된 동축선을 그대로 활용해 IP카메라에 연결할 수 있는 ECP모뎀과 입력영상과 동일한 영상을 원거리까지 전송하는 HD-SDI 리피터를 출품했다.

ECP 제품군은 동축선을 사용한 네트워크 모뎀장치로 RJ45를 사용하는 기기의 데이터를 동축선 데이터로 변환시켜 최대 950Mbps의 빠른 속도로 최장 1,000m까지 데이터 송수신이 가능하다.

특히, ECP-944모델은 EOC기술을 전문 IP카메라 시장에 최초로 적용, 개발해 기존의 아날로그 카메라용 동축선을 랜선으로 교체하지 않고도 Full HD급 IP 카메라를 용이하게 설치할 수 있어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랜선으로 전원을 공급하는 'POE, POE+' 방식으로 고화질, 고출력 IP 카메라도 별도로 전원장치를 설치하지 않고 업그레이드와 신규 설치가 용이하다.

또한, HD-SDI 리피터 'CHSR-01' 모델은 고화질의 영상신호를 압축없이 HD급(1.485 GHZ) 또는 Full HD급(2.97 GHZ) 영상을 최대 2개까지 연결해 데이터 손실없이 원거리 전송하며 입력된 영상을 자동인식한다.

그 외에 하나의 UTP 케이블로 전송되는 HDMI, USB, 전원장치의 3개 기능이 결합된 'KTR-EX01' 송수신 기기는 40미터 이상 케이블을 연장할 수 있으며 리피터 사용 시 2 ~3배까지 가능하다.

김진호 대표는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인 제품은 기존의 고사양 카메라와 DVR로 업그레이드 할 때 선을 교체해야 하는 부담을 줄이고자 기존 동축선을 그대로 활용하고 최장거리를 보장함에도 가격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며 "이미 국내 유수의 대기업들과 협력 관계를 맺고 있고 시장은 충분히 열려있기 때문에 국내 시장이 활성화 되면 해외 시장에 적극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설명 : HD-SDI 리피터)

(사진설명 : HDMI, USB, 전원장치의 3개 기능이 결합된 'KTR-EX01' 송수신기)

한편 케이훼어스, 한국감시기기공업협동조합, CCTV저널이 주최한 시큐리티코리2013(SECURITY KOREA 2013)은 7개국 180개사 300부스 규모의 국내 최대 보안산업전문 전시회다.

CTV와 같은 보안장비뿐만 아니라 빌딩 자동화 시스템, 홈랜드시큐리티 시스템, 정보보호 솔루션 등 다양한 품목들로 구성됐으며 'World IT Show2013'과 '2013보안사업' 및 영상감시 시장 전망 세미나와 동일한 기간, 장소에서 통합 개최됐다.

→ '시큐리티코리아 2013' 뉴스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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