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IAS 2008 하이라이트] 폭스바겐의 4도어 쿠페 '파사트 CC'

신승호 200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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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TROIT, USA (AVING Special Report on 'NAIAS 2008') -- <Visual News> 폭스바겐이 '2008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새로운 4도어 쿠페 '파사트 CC(Passat CC)'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파사트 CC'에서 CC는 'Comfort Coupe'의 약자로 우아함, 스포티함 그리고 다이내믹함이라는 세가지 컨셉을 함축적으로 내포하고 있다. 스포티한 세단으로써의 조건을 만족시키는 4인승 4도어 쿠페, 파사트 CC는 쿠페의 다이내믹함과 세단의 우아함과 안정성을 조화롭게 갖췄다.

바디 라인은 흐르는 듯이 부드러운 실루엣으로 새롭게 디자인됐으며 루프 라인은 원드스크린에서 뒷부분까지 평평한 반경을 가지고 뻗어있고 윈도우 아랫부분에 형성돼 있는 뚜렷한 토네이도 라인은 '파사트 CC'의 특징 중 하나며 시원한 개방감과 탁 트인 시야를 위해 파노라마 선루프가 장착됐다.

'파사트 CC에는 차선 이탈 방지 시스템(lane hold assist system)이 장착돼 만약 차량이 의도하지 않게 진행하는 차선을 이탈하는 것으로 판단되면, 이 시스템이 자동으로 스티어링 휠을 올바른 방향으로 조정해준다. 이 차량에는 자동 기어 조정 장치인 DDC(Dynamic Drive Control)도 장착돼 있다.

파사트 CC는 160마력에서 300마력에 이르는 다양한 첨단 직분사 엔진을 장착하고 있으며 독일 엠덴 공장에서 생산된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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