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큐리티코리아 2013', 4일간 여정 끝으로 폐막

손은경 2013-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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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21일(화) ~ 24일(금)까지 4일간 COEX B홀에서 열린 '시큐리티코리아2013'이 보안과 IT 융복합 산업 관련 업체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폐막했다.

정보보안부터 물리보안까지 다채로운 제품군으로 꾸며진 이번 전시회는 3일간 비즈니스데이로 일반관람객의 출입이 통제됐음에도 높은 참관객 수를 기록하면서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인 CCTV, 출입통제 등 보안솔루션에 대한 관심을 입증했다.

이번 시큐리티코리아2013은 해외 협력기관과의 제휴를 통한 해외 마케팅을 진행하고 중국, 인도, 동남아, 중동의 구매력을 지닌 해외 바이어 미션단 등을 추진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에 열린 '시큐리티코리아2012'보다 한층 성장된 마케팅의 장을 형성했다는 평이다.

보안 산업의 트렌드를 살필 수 있었던 '시큐리티코리아2013'에서는 주로 스마트폰을 활용한 보안 시스템들이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스마트폰 보급률이 날로 높아지는 가운데 기존의 아날로그 방식 CCTV에서 벗어나 스마트폰을 이용해 관제 및 원격제어가 가능한 보안 솔루션들이 주를 이뤘다.

'시큐리티코리아2013' 주최측인 장현태 K.FAIRS 과장은 "양적 및 질적으로 향상된 이번 전시회를 통해 국내 보안 산업 시장이 더욱 발전하길 기대한다"며 "내년 전시회에는 물리 보안뿐만 아니라 정보보안 업체들을 중심으로 더욱 심도 깊은 '시큐리티코리아 2014'를 담아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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