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커뮤닉아시아] 렉스젠의 '차량번호 판독 시스템'

권세창 2013-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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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스젠(대표 안순현, www.rexgen.co.kr)은 오는 6월 18일부터 21일까지 싱가포르 마리나 배이 샌즈(Marina Bay Sands)에서 열리는 정보통신 박람회 '커뮤닉아시아 2013(Communic Asia 2013)'에 참가해 고성능 카메라를 탑재한 '차량번호 판독 시스템'(License Plate recognition system)을 소개할 예정이다.

렉스젠은 국내 방범용 차량번호 판독시스템의 최대 판매 기업으로 방범용 카메라를 국내 약 1천여개소의 국도에 설치하는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렉스젠이 보유중인 특허 중 30여개가 차량번호 판독에 관한 것인 만큼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 어느 기업에 견주어도 그 기술력은 결코 떨어지지 않는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주력 제품인 '차량번호 판독시스템'은 주요 도로에 고성능 카메라를 설치, 통행하는 차량의 번호판과 적재함을 촬영해 만일의 사건, 사고 발생시 검색과 범인 검거를 목적으로 하는 시스템이다.

특히 이 시스템은 주간 영상과 야간 영상에 큰 차이가 없으며, 카메라 기술을 활용해 사고 발생 시 경찰서와 바로 연결할 수 있는 연동시스템을 접목해 어린이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데 한몫할 방침이다.

또한 원격지에서 전동된 고화질의 차량번호 인식 이미지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가능하며, 카메라 통과 차량의 번호판 자동 인식 이미지뿐만 아니라 추가로 2-3 프레임의 차량 이미지 검색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속도 산출 기능과 신형 및 구형 번호판 자동 인식이 가능하고 수배 또는 특정 차량 등록, 알림 통보 기능을 탑재하고 있으며, 역주행 차량 검색이 가능하다.

렉스젠 관계자는 "현재 단계별로는 개발이 끝난 상태로 시험 단계에 있다"며, "특히 태그 역시 다른 경쟁사와는 다른 디자인과 구조로 렉스젠의 성장을 이끌 차기 아이템인 만큼 기존과는 차원이 다른 제품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올해로 24회째를 맞는 커뮤닉아시아는 전 세계 주요 IT 및 소프트웨어 관련 기업들이 참가해 유무선 통신 제품과 이동통신 장비, 부품, 각종 소프트웨어, 스마트 콘텐츠 관련 기기 등을 선보이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정보통신 전문 전시회이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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