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relessHD] 와이어리스HD 프레스 컨퍼런스 질의응답현장

서은미 2008-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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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LG전자, 인텔, 마츠시타 전기 산업, NEC, 사이빔, 소니 및 도시바로 구성돼 있는 와이어리스HD그룹은 2006년 10월 와이어리스HD 컨소시움 결성 발표 이래, 미국영화협회(Motion Picture Association of America:MPAA)의 와이어리스HD 1.0 컨텐츠 보호 관련 기술지원 및 DTLA(Digital Transmission Licensing Administrator)의 DTCP 컨텐츠 보호를 위한 기술 지원을 받았으며, 현재 와이어리스HD 표준에 대한 얼리 어답터 및 프로모터 기업의 수가 40개로 증가했다.

와이어리스HD(WiHD)는 라이센스 없이 전 세계적으로 이용 가능한 60GHz 주파수대에서 작동하는 무선 고해상 디지털 인터페이스 표준으로, 업계 최초로60GHz 기술을 상업적으로 응용한 것이다. 텔레비전, HD 디스플레이어, 셋톱 박스, 캠코더, 게임 콘솔, 어댑터 제품과 같은 다양한 제품뿐만 아니라 기타 여러 소스(source) 기기에 적합하다.

와이어리스HD 규격이 완성됨으로 가전제품 제조업체들은 각자의 와이어리스HD 기반 제품 개발 노력에 전념할 수 있게 된다. 와이어리스HD의 4Gbps 고속 무선 디지털 인터페이스와 안전한 컨텐츠 보호 기술은 소비자들이 이 규격을 기반으로 개발될 미래 제품을 이용하여 안전하고 신속하며 간편한 방법으로 여러 기기들 간에 HD 컨텐츠를 접속, 상영, 전송 및 이식할 수 있게 해 줄 것이다. 이 규격에는 와이어리스HD와 호환되는 모든 제품의 공통 원격 제어를 위한 기능도 포함된다.

와이어리스HD의 존 마샬(John Marshall) 회장은 “와이어리스HD 규격의 완성으로 인해, 가전제품 제조업체들은 와이어리스HD를 기반으로 하는 제품 개발에 전념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이 중요한 업계 표준은 제조업체들의 제품 개발 및 판매 방법을 변화시킬 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의 가전제품 이용 방식도 새로이 바꾸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와이어리스HD 그룹은 이 기술에 관심을 보이는 여러 기업들이 어답터(Adopter)로 와이어리스HD에 가입하도록 권유함으로써 이번 표준 개발의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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