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텍스 2013] 안드로이드와 연동되는 유니온넷 블루투스 바코드 스캐너

손은경 201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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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코드 장비 및 솔루션 전문기업 유니온넷(www.unionnet.co.kr)은 오는 8일까지 대만에서 열리는 '컴퓨텍스 타이페이 2013(COMPUTEX TAIPEI 2013)'에 참가해 산업용 블루투스 바코드 스캐너 SP-2100을 선보였다.

SP-2100은 산업용 스캐너임에도 크기가 작고 가벼운 것은 물론 외관 디자인이 세련돼 눈길을 끄는 제품이다. 기존 PDA를 사용하는 택배 관리 시스템, 상점 재고 관리, 생산 라인 등에서 이 제품을 사용하면 60~70% 비용 절감 효과를 볼 수 있을 만큼 가격 경쟁력이 높다.

이 제품은 모델별로 1D와 2D 바코드 스캔이 가능하며 전방 15m를 커버할 수 있다. 조작이 간편해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전면 OLED 디스플레이에는 옐로, 블루 두 가지 컬러로 각종 정보가 표시된다. AC, DC는 물론 USB 케이블을 PC에 꽂아 충전할 수도 있다.

또한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 등 애플 제품,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윈도 PC 등과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올해로 33회째를 맞는 이번 컴퓨텍스는 아시아 최대, 세계 3대 컴퓨터, ICT 전시회로, 대만무역발전협회(Taiwan External Trade Development Council, TAITRA)와 대만 컴퓨터협회(Taipei Computer Association, TCA)가 주최한다. 주요 참가기업으로는 인텔(Intel),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퀄콤(Qualcomm), AMD, ADATA, 엔비디아(NVIDIA), 기가바이트(Gigabyte), KYE, MSI, 샌디스크(Sandisk), 코닝(Corning), 포드(Ford), 에이서(Acer), 에이수스(ASUS) 등이 있으며, 다양한 세미나, 포럼과 더불어 인텔, 엔비디아, 퀄콤, ARM, 브로드콤 등 글로벌 대기업의 주요 연사들이 스피치도 진행된다.

(사진설명: 아이폰4와 IP2100 2D 제품 크기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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