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MPH로 2009년 북미 DTV시대 겨냥

서은미 2008-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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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 VEGAS, USA (AVING Special Report on 'CES 2008') -- <Visual News> 집에서 보는 HDTV 컨텐츠를 이동 중에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시대가 곧 도래할 전망이다.

LG전자는 CES 2008에서 별도의 투자 없이 기존의 이동통신 인프라를 이용해 모바일 기기에서 TV 주파수를 수신할 수 있는 새로운 모바일 TV 기술을 발표했다.

LG의 MPH 기술이 그것으로, 이들은 모바일 기기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북미지역에서 로컬 방송국의 디지털 TV 방송을 즐길 수 있게 하겠다는 것을 목적으로 VSB(vestigial side band) 기술을 활용한다.

하나나 그 이상의 모바일 TV 채널을 ATSC(Advanced Television Systems Committee) 시그널을 이용해서 전달하는 것으로, 현재 기존에 세워진 TV 타워들도 모바일 TV 시그널을 HDTV 채널과 함께 송신 가능하다.

그러므로 미국이 2009년부터 디지털방송시대로 본격 진입할 때, 미국 방송사들은 기존의 아날로그 주파수를 고수하기 위해서라도 기존 주파수를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DTV 기술에 관심이 많을 수밖에 없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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