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만 참관객, 3만여 바이어 다녀간 '컴퓨텍스 2013' 폐막

유나영 201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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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세계 3대 안에 손꼽히는 컴퓨터, ICT 전시회 '컴퓨텍스 타이페이 2013(COMPUTEX TAIPEI 2013, 이하 컴퓨텍스)'이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의 여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폐막했다.

이번 전시회의 주최사이자 대만 무역투자진흥기관인 대만무역발전협회(Taiwan External Trade Development Council, 이하 TAITRA)의 전시총괄 담당자인 Yih-Jyh, Kang는 전시회 마지막 날인 오늘(8일) 'Final Day Press Conference'를 통해 총 173개국, 13만명의 참관객, 3만8300명 바이어(전년 대비 6% 증가)들이 컴퓨텍스를 다녀갔다고 전했다.

국가별 비중을 살펴보면 일본, 미국, 중국, 홍콩, 한국, 싱가폴, 인도네시아, 태국, 말레이시아, 독일이 상위 10개국을 차지했으며, 인도네시아의 경우는 전년 대비 약 46.6% 증가한 바이어가 방문했으며, UAE는 36.5% 증가했다. 또한 총 13만명의 참관객 중 아시아인 60%를 차지했으며, 약 3만명의 유럽과 북아메리카인들이 컴퓨텍스를 방문했다.

(사진설명:  TAITRA의 전시총괄 담당자 Yih-Jyh, Kang)

올해 컴퓨텍스에서 가장 주목받은 부문은 클라우드 기술과 서비스였다. 에이서는 개인 클라우드 저장 시스템 'Orbe'을, 웨스턴디지털(WD)은 5mm 울트라슬림 하드드라이브를, MiTAC는 고성능 컴퓨팅 서버를 선보였다.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는 에이서가 업계 최초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가 기본 탑재된 8인치 윈도8 태블릿 'Iconia W3'를, 기가바이트는 얇고 가벼운 게이밍 노트북 'P35K'을 선보였다.

에이수스는 무선 마우스와 터치 패널을 통합한 'Transformer Book Trio'와 'FonePad Note FHD 6', 'VivoOunse'를 선보였으며, 인텔은 새로운 하스웰 CPU를 선보였다.

한편, 내년 '컴퓨텍스 타이페이 2014'는 6월 3일부터 7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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