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표 SW진흥기관, 글로벌 ICT전 '커뮤닉아시아' 공략

이가영 2013-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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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ICT 산업의 기술·제품이 총집결하는 정보통신 박람회 '커뮤닉아시아(CommunicAsia 2013)'가 오늘(18일) 4일간 일정으로 싱가포르 마리나 배이 샌즈(Marina Bay Sands)에서 개막했다.

올해로 24회째를 맞는 커뮤닉아시아는 전 세계 주요 정보통신 및 소프트웨어 관련 기업들이 참가해 유무선 통신 기술과 스마트 기기 등을 대거 선보이는 IT 이벤트이다. 아시아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세계 5대 중 하나로 손꼽히는 이 전시회는 브로드캐스트·엔터프라이즈 아시아 섹션 행사를 포함하여 3.5G/LTE/4G, 증강현실, 클라우드 컴퓨팅, 모바일 응용 프로그램과 브로드밴드, 네트워크 보안, NFC와 M커머스, OTT, 위성통신, IPTV, 통신 전력 솔루션 등의 관련 콘텐츠를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한국의 6개 지역 SW진흥기관인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주관), 전남문화산업진흥원,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충북지식산업진흥원, 대전테크노파크, 포항테크노파크가 공동으로 참가해 주목받고 있다.

'S. Korea IT Promotion Agency Union' 타이틀을 단 공동관에는 진흥기관 내 총 18개 기업이 부스를 꾸며 통신, 네트워크, 정보기술, 모바일 콘텐츠, 디지털미디어 등 관련해 대표 솔루션 제품을 참관객들에게 선보이고, 상담 테이블도 마련해 운용한다.

기업들이 내세운 3D 전시안내 시스템, 모바일 웹·앱 게임, 차량번호 판독시스템,주차관제 시스템, 전자방명록 무선통신 장비, 방송용 단말기, 모바일 카드리더기, 클라우드 IDC 서비스 등 솔루션 제품들은 개막 첫 날부터 많은 참관객들의 발걸음을 유도할 만큼 눈길을 끌고 있다.

6개 SW진흥기관 측은 지역 IT·SW 제품에 대한 동남아 시장 공략에 초점을 두고 이번 전시회를 통해 기업 매출 증대와 더불어 바이어 수출계약 등의 실질적 성과를 꾀하고 있다. 커뮤닉아시아에 이번 공동관 참여로 해외 판로개척과 바이어 발굴 등 한국 지역기업의 수출 확보에 한걸음 더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해 에이빙뉴스는 이번 프로젝트를 주관한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미디어파트너를 맺고 전시기간 동안 공동관 내 18개 참가기업이 내세운 솔루션 제품과 함께 관계자들의 설명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취재 보도한다.

참고로, 6개 SW진흥기관의 공동관은 코리아 파빌리온과는 별개 부스이며 마리나 배이 샌즈 전시장 지하 2층(부스넘버: BS4-01)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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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ING Special Report Team for 'Communic Asia 2013': Joseph Choe, Kyle Lee, Sechang Kwon, Gerald Lee>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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