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닉아시아] 수상한 차량, 렉스젠 판독시스템에 딱 걸려

이가영 201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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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ICT 산업의 기술·제품이 총 집결하는 정보통신 박람회 '커뮤닉아시아(CommunicAsia 2013)'가 18일부터 21일까지 싱가포르 마리나 배이 샌즈(Marina Bay Sands)에서 열린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한국 6개 지역 SW진흥기관인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주관), 전남문화산업진흥원,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충북지식산업진흥원, 대전테크노파크, 포항테크노파크가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공동으로 참가해 주목받고 있다. 'S. Korea IT Promotion Agency Union' 타이틀을 단 공동관에는 SW진흥기관 내 총 18개 기업이 자리해 통신, 네트워크, 정보기술, 모바일 콘텐츠, 디지털미디어 등 관련 대표 솔루션 제품을 선보였다.

이 중 전주지역 기업으로 커뮤닉아시아에 참가한 렉스젠(Rex Gen, 대표, 안순현, www.rexgen.co.kr)은 방범용 차량번호 판독 시스템을 소개했다.

렉스젠의 판독 시스템은 차량번호판 자동인식 95% 이상의 높은 기술력을 인증 받으며 정확성 면에서 경쟁력 우위를 점하고 있다. 검색 툴이 다양하고 효율적인 저장과 전송 기능을 지원하는 것도 장점이다.

특히 이 시스템은 국도에 설치돼 범죄 발생 시 입력된 차량번호 등을 제공, 경찰 수사도구로써 진가를 발휘한다. 현재 전국 지자체에 납품 중이며 건설사업 분야도 지원한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터키와 베트남, 태국 등 해외 바이어들과 접촉하고 있으며, 앞으로 개체인식 분야로도 개발을 확장하려 한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로 24회째를 맞는 커뮤닉아시아는 전 세계 주요 정보통신 및 소프트웨어 관련 기업들이 참가해 유무선 통신 기술과 스마트 기기 등을 대거 선보이는 IT 이벤트이다. 아시아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세계 5대 중 하나로 손꼽히는 이 전시회는 브로드캐스트·엔터프라이즈 섹션 행사를 포함하여 3.5G/LTE/4G, 증강현실, 클라우드 컴퓨팅, 모바일 응용 프로그램과 브로드밴드, 네트워크 보안, NFC와 M커머스, OTT, 위성통신, IPTV, 통신 전력 솔루션 등의 관련 콘텐츠를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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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ING Special Report Team for 'CommunicAsia 2013': Joseph Choe, Kyle Lee, Sechang Kwon, Gerald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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