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닉아시아] 프리커머스 LED 전광판, 시트지 효과 톡톡

이가영 201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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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ICT 산업의 기술·제품이 총 집결하는 정보통신 박람회 '커뮤닉아시아(CommunicAsia 2013)'가 18일부터 21일까지 싱가포르 마리나 배이 샌즈(Marina Bay Sands)에서 열린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한국 6개 지역 SW진흥기관인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주관), 전남문화산업진흥원,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충북지식산업진흥원, 대전테크노파크, 포항테크노파크가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공동으로 참가해 주목받고 있다. 'S. Korea IT Promotion Agency Union' 타이틀을 단 공동관에는 SW진흥기관 내 총 18개 기업이 자리해 통신, 네트워크, 정보기술, 모바일 콘텐츠, 디지털미디어 등 관련 대표 솔루션 제품을 선보였다.

이 중 충북지역 기업으로 커뮤닉아시아에 참가한 프리커머스(FREECOMMERCE, 대표 이종일, www.freedi.kr)는 지능형 u-LED 간판 서비스 플랫폼을 소개했다.

이 플랫폼은 일반 전광판의 단점을 해소한 성능으로 주목받고 있다. 기존의 전광판은 대개 블랙컬러 바탕으로 낮에는 효과적인 디자인 콘셉트를 노출할 수 없는 반면, 프리커머스의 LED 전광판은 전면에 화이트 시트지를 적용해 밤에는 눈에 띄게 발광하고, 낮에는 거부감 없는 일반 간판의 효과를 낸다. 컬러 SW를 지원하기 때문에 간판 바탕을 기존의 블랙이 아닌 다른 컬러로 지정할 수 있으며, 해상도 레벨 업도 가능하다.

이 플랫폼의 또 다른 장점은 전광판을 관리하는 멀티 시스템에 있다. 운영자가 웹 브라우저 툴에서 문구 생성과 설정 등을 일괄적으로 손쉽게 진행할 수 있으며, 작업 간판 대수에 제약 없이 전송할 수 있다. 모바일에서도 문구 수정이 가능하다.

외부 특허인 시트지 기술을 발 빠르게 제품에 적용한 이 회사의 이종일 대표는 "이 플랫폼 간판은 일반 간판을 보완한 특징으로 가격은 더 비싸지만 비가 오는 날씨에도 영향 받지 않고, 시트지로 인해 99% 재활용 가능해 실용적이어서 장기적으로 보면 일반 간판보다 비용절감 효과가 크다"고 강조하고 "현재 재래상가 적용 등을 고려해 지자체에 홍보 중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올해로 24회째를 맞는 커뮤닉아시아는 전 세계 주요 정보통신 및 소프트웨어 관련 기업들이 참가해 유무선 통신 기술과 스마트 기기 등을 대거 선보이는 IT 이벤트이다. 아시아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세계 5대 중 하나로 손꼽히는 이 전시회는 브로드캐스트·엔터프라이즈 섹션 행사를 포함하여 3.5G/LTE/4G, 증강현실, 클라우드 컴퓨팅, 모바일 응용 프로그램과 브로드밴드, 네트워크 보안, NFC와 M커머스, OTT, 위성통신, IPTV, 통신 전력 솔루션 등의 관련 콘텐츠를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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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ING Special Report Team for 'CommunicAsia 2013': Joseph Choe, Kyle Lee, Sechang Kwon, Gerald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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