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닉아시아] 스마트 앱북 '디노월드' 학습효과 만점

이가영 201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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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ICT 산업의 기술·제품이 총 집결하는 정보통신 박람회 '커뮤닉아시아(CommunicAsia 2013)'가 18일부터 21일1까지 싱가포르 마리나 배이 샌즈(Marina Bay Sands)에서 열린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한국 6개 지역 SW진흥기관인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주관), 전남문화산업진흥원,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충북지식산업진흥원, 대전테크노파크, 포항테크노파크가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공동으로 참가해 주목받고 있다. 'S. Korea IT Promotion Agency Union' 타이틀을 단 공동관에는 SW진흥기관 내 총 18개 기업이 자리해 통신, 네트워크, 정보기술, 모바일 콘텐츠, 디지털미디어 등 관련 대표 솔루션 제품을 선보였다.

이 중 콘텐츠 R&D 전문기업 NHRI(대표 변현숙, www.nhriapp.com)는 어린이 학습용 스마트 앱북 '디노월드(Dinoworld)'를 소개했다.

이 앱북은 4~10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책 10권 분량의 패키지 앱으로, 내용은 자연관찰 시리즈의 공룡세계 편을 담고 있다. 아이들은 이 앱을 통해 터치하고, 문지르고, 드래그하고, 퍼즐을 맞추는 식으로 자발적인 학습에 몰입할 수 있다.

'디노월드'는 특히 융합 콘텐츠를 구현하면서 기존의 흥미 위주의 콘텐츠 플랫폼과 다르게 자연생태역사를 아이들이 심도 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공룡의 걸음걸이 모션에 관절 그래픽을 삽입하는 등 과학적인 움직임의 관찰효과를 극대화했으며, 화석을 설명하는 장면에는 실제 발굴 화석의 단면을 그대로 삽입해 실감나는 학습을 돕는다.

글뿐만 아니라 음성 서비스도 지원하는 이 제품은 아이들과의 친밀감을 고려해 학습내용 설명을 공룡 캐릭터가 직접 가이드 하는 1인칭 방식을 택했다. 자연사 관련 실제 발굴 연구 과정을 그대로 적용해 각 챕터를 구성한 '디노월드'는 그야말로 공룡백과사전 앱이라고 봐도 무방할 만큼 전문적인 지식 콘텐츠를 체계적으로 제공한다.

이렇게 콘텐츠별로 적절한 기술을 접목해 신뢰도가 높은 전문 학습 앱을 구현할 수 있는 이유는 이 제품을 개발한 회사 연구원들이 실제 관련 학문의 학자들이라는 데 기반한다. 이 회사 변현숙 대표 역시 고생물학자이다. 변 대표는 "디노월드를 비롯한 NHRI 제품은 단순히 흥미만 추구한 것이 아니라 전문적인 교육지식을 갖춘 융합 콘텐츠로, 학습하는 아이들의 창조적인 미래를 위해 창의적인 사고 발달에 중점을 두고 제품을 연구, 개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지난달 앱스토어에 론칭한 '디노월드'는 한국어와 영어 버전으로 만날 수 있다.

한편, 올해로 24회째를 맞는 커뮤닉아시아는 전 세계 주요 정보통신 및 소프트웨어 관련 기업들이 참가해 유무선 통신 기술과 스마트 기기 등을 대거 선보이는 IT 이벤트이다. 아시아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세계 5대 중 하나로 손꼽히는 이 전시회는 브로드캐스트·엔터프라이즈 섹션 행사를 포함하여 3.5G/LTE/4G, 증강현실, 클라우드 컴퓨팅, 모바일 응용 프로그램과 브로드밴드, 네트워크 보안, NFC와 M커머스, OTT, 위성통신, IPTV, 통신 전력 솔루션 등의 관련 콘텐츠를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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