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도로교통박람회] 강력한 태풍에도 끄떡없는 '교통신호등주'

권세창 201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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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에스(대표 임동욱, www.mycts.co.kr)는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진행되는 '2013 국제도로교통박람회'에 참가해 '와이어가 없는 개선형 교통신호등주'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설명: 교통 선진화 모델도시 사업 선정지 군산시의 교차로에 와이어가 없는 신호등)

부실한 교통 신호등주 설계로 인해 매년 태풍의 강풍에 의한 교통신호등주 사고 피해가 심각한 가운데 풍하중에 취약한 와이어를 사용한 기존의 교통신호등주 대신 초속 50m 이상의 강풍에도 견딜 수 있는 신형 교통신호등주인 국내 최초 와이어가 없는 개선형 '교통신호등주'가 주목을 받고 있다.

신형 교통신호등주는 와이어가 없어 도시미관을 가꾸는데 효과적이며, 시인성 및 안전성을 확보해 교통사고의 발생 소지도 한층 낮춰 공공디자인 정책에 부합한다는 평을 받고 있다.

과거 경상북도 포항시에는 태풍 산바로 인해 교통신호등 부착대가 떨어져 나가면서 도로를 덮치는 큰 사고가 발생했다. 이처럼 태풍으로 인한 교통 시설물의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시설물의 안전 설계 및 규정 준수에 대한 지적이 나오고 있다.

큰 강풍을 동반한 연이은 태풍에도 불구하고 큰 피해를 견뎌낸 도시로는 군산시가 있다. 이는 교통 선진화 사업의 일환으로 교통운영체계 선진화 모델도시 사업을 병행 추진한 군산시에서 도로교통시설 전문업체인 한국씨티에스(대표 임동욱)의 신형 교통신호등주를 설치했다. 전북지역에 100여 개의 신호등이 파손된 반면 군산시에는 단 3개의 파손(기존 철주 가로재)이 발생해 그 피해를 최소화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군산시에 설치된 신형 교통신호등주의 경우 용접연결이 없는 일체형으로 그 구조안정성이 검증된 것"이라며, "일체형 신형 교통신호등주는 50m/s가 넘는 풍속에서도 견딜 수 있도록 세로형 지주와 가로재가 설계돼있어 태풍에도 큰 피해를 입지 않은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씨티에스 관계자는 "신형 교통신호등주는 안전성과 공공디자인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제품으로 신형 교통신호등주가 교통시설물의 새 시대를 열고 앞으로 추가 피해도 없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신형신호등주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온라인 홈페이지(www.mycts.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도로건설, 유지관리, 도로시설, 교통표지, ITS, 대중교통, 주차시스템, 자전거 등 도로교통 전 분야의 최첨단 기술과 제품이 대거 전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도로교통분야 전문박람회이다. 작년 대비 약 20% 확대된 150개사, 450부스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며, 국내외 도로교통 분야 정부 관계자와 전문가, 정책입안자 그리고 많은 바이어들이 참가해 업계의 비즈니스 기회뿐만 아니라, 동 분야에 종사하는 산•학•연 전문가 모두에게 활발한 정보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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