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국제 수면 및 힐링산업 박람회' 성황리 폐막

이가영 201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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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면환경산업협회와 (주)열음의 공동주최로 8월 8일(목)부터 11일(일)까지 4일간 코엑스에서 열린 '2013 국제 수면 및 힐링산업 박람회'가 성황리에 폐막했다.

2011년부터 개최되어온 국제 수면 박람회는 수면(sleep)에 대한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함은 몰론, 관련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성장 가능성을 열어온 국내 최초, 유일의 수면건강·수면환경 관련 산업 전시회이다.

올해에는 'SLEEP & Healing ; 건강한 잠을 통한 치유와 회복'을 콘셉트로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산업으로 주목 받고 있는 '수면산업'뿐만 아니라, 최근 사회적 열풍으로 확대되고 있는 '힐링산업'을 연계했다. '잠 - 스트레스 - 릴렉스 - 힐링'으로 이어지는 유관 산업간의 상호 시너지를 높임으로써 기업마케팅을 위한 새로운 비지니스의 장이자 명실공히 대한민국의 수면 관련 산업의 성장과 발전을 선도하는 차별화된 전시회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박람회 기간 중 8일과 9일,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관련 산업 중소기업 우수제품에 대한 시장 개척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유통센터 후원으로 '바이어 초청 구매상담회'가 열려 상담건수 148건, 78억 원 상담, 32억 원 계약실적을 기록했다 초기 박람회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경제효과를 거두었다는 평과 함께 박람회 참가기업의 매출 향상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 받았다.

이 외에도 4일간의 전시회 기간 내내 기업들의 신제품 설명회, 전문가 무료 수면건강 강좌, 내 마음을 치유하는 힐링토크쇼,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힐링클래스 등 각종 프로그램을 진행해 참가기업과 바이어 그리고 일반 참관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SLEEP & Healing 2014의 키워드는 '글로벌!'

내년에 만나는 'SLEEP & Healing 2014'는 참가규모가 배로 늘어날 전망이다. 주최측은 국내는 물론, 해외의 우수 수면 관련 브랜드 및 제품과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유치하여 질적·양적으로 업그레이드 시키는 한편, 해외 수면 관련 박람회와 협력하여 글로벌한 전시회로 발전시켜나감으로써 본 박람회를 통해 대한민국이 글로벌 수면 네트워크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인프라를 단계별로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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